때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5집 활동을 거의 마무리 할즈음
당시 SM소속이였던 플투는 계약만료를 코앞에 두고 있었음
근데 당시만 해도 환희의 가창력을 더 높게 쳐주고 있었고
환희랑만 따로 계약을 하려는 소속사들이 많다는 얘기가 돌았음
당시 브라이언이 자기가 있으면 환희 앞길에 걸림돌 될꺼 같고
자기 없어도 환희 혼자서 잘할 수 있을꺼 같아서 가수 때려치고 미국으로 가려했다는 얘기가 있었음
(+당시 가수 활동이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관둔다는 얘기도 있었음)
근데 그걸 환희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냥 자기 혼자서 결정해버려서
환희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빡쳐버림
중간에 환희 등을 아련하게 터치하는 브라이언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