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입니다. 연주력 부터 보컬 능력까지 국카스텐에게 밀리지 않는 클래스의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보컬도 취향차이 제외하면 기량면이나 무대 장악부분에서도 하현우에게 밀리지 않을 것 같네요
실제로 작년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한 시간 텀으로 같은 무대에서 공연 하는걸 봤는데, 음량에서는 하현우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진짜 머리가 쩌렁쩌렁 울리더라구요. 묻혀있는 인디들이 메이저도 넘나들며 공연할 수 있는 문화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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