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못 볼 꼴 이라고 극딜넣는 형원이
스티치 쓰니까 엄청 비웃으면서 모자 선물한 팬이랑 하이파이브(잠시 후 본인도 쓰게 됨)
기현이 셀카= 엎친데 덮친 격, 불난 집에 부채질
웬일로 어깨에 손 올리고 다정하게 "하고싶은 노래 있어?" 라고 묻자 손 쳐내면서 말투가 이상하다면서 잘해줘도 승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하고싶은거 있냐?"로 정정해주는 형원이
팀내 최장신과 최단신이라서 맨날 키로 극딜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