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김이나씨를 가장 힘들게 했던 곡 한번 들어볼까요. 정말 힘들게 했던 노래, 가사 쓰면서. 어떤 노래죠? A 신화의 온더로드라는 곡이 있어요.그 곡이 좀..어..좀..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Q 어,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신건가요, 아니면? A 음... 왜냐면 이게 요구, 작곡가가 요구하는 사항과 또 제작진이 원하는 상황이 다를 때가 있잖아요. 근데 이때는. 작곡가분도 원하시는 어떤게 있고. 저는 이제 신화분들과 직접 소통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작곡가분이 그분들의 의견을 저한테 계속 전달을 해주셨어요. 근데 약간 조금씩 조금씩 다 다르신거에요. 물론 여섯분 다 말씀을 저한테 의견을 주신건아닌데. 세분? 민우씨랑 에릭씨랑 동완씨였던 것 같은데 원하는 방향성이라던지 살렸으면,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것, 신혜성씨도 그렇고. 뭐 어떤분은 이게 발음이 조금 더 가이드에 가까웠으면 좋겠다. 또 어떤분은 조금 더 내용이 울컥했으면 좋겠다, 또 어떤분은 고음 올라갈 때 발음이 더 열리는 거였으면 좋겠다, 어떤분은 리듬을 더 찍으면서 부를 수 있는ㅋㅋㅋㅋ 6회장님이라고 가끔 저희가 불러요, 신화분들을. 근데 모든 분들의 니즈를 맞추기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정말 저는 최선을 다해서..어.. 일이니까.. 결과는 아주 제 마음에도 들고 6회장님들께서도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네.. 만족은 했었어요. 결과에. 그렇게 완성된 곡은, 4년의 군백기를 거친 후 발매했던 첫 앨범에 수록되었고 그 곡이 바로, 신화 정규 10집의 1번 트랙 On the road +가사 넌 어디 있니 날 기억하니, 날 듣고 있니 잘 가고 있니 약속처럼 이 길의 끝에 널 만나겠지 하루가 참 길 때가 있고 시간이 빨리 갈 때 있어도 그 발걸음만 지키면 돼 흔들리지 않게 그 때는 몰랐던 소리와, 그 때는 몰랐던 모습과, 그 때는 몰랐던 사랑이 저기 온다 저 하늘에 네가 차올라 저 노을엔 네가 타올라 넌 미리 온 듯, 날 부르는 듯, 들리는 소리, hello hello 이 그리움이 날 차올라 이 기다림에 난 타올라 다시 한 번 나, 들을 수 있게 내게 외쳐줘 hello hello, hello hello rap) Yeah Everyday 네가 필요해 조금씩 내가 지칠 때, 힘이 돼주고 위로돼서 난 쓰러져도 다시 또 시도해 And I thank you for that Cuz I feel the same 이 길을 함께 걸을 수 있게 한 발걸음씩 다신 떨어지지 않게 너에게 난 맹세해 주저앉고 싶은 적 있고, 돌아가고 싶었을 때도 이유 있는 길이라는걸 난 알기에 저 하늘에 네가 차올라 저 노을엔 네가 타올라 넌 미리 온 듯, 날 부르는 듯, 들리는 소리, hello hello 이 그리움이 날 차올라 이 기다림에 난 타올라 다시 한 번 나, 들을 수 있게 내게 외쳐줘 hello hello, hello hello 우리는 함께 걷고 있어 같은 길 위에 서서 내 가슴이 널 담고 있어 눈 감아도 널 볼 수 있어 rap) You give me the light to see, I can hear you calling back for me This promise I’ll always keep Just Remember that I’ll never leave 잘 하고 있어, 함께 있어줘 내게로 들려, 네가 들려, say hello, hello, hello rap) My heart you got the key with a new start you set me free You make me breathe Make me believe That I’ll do this again and your all that I need I was gone now you found me, I feel the love all around me One thing I know baby I won’t be alone that’s why its all cuz of you when I’m on the road 두 눈으로 널 볼 수 있고, 두 팔로 널 안을 수 있어 더 가까이서 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hello hello, hello hello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