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5월2일...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5월2일하면 11년전부터 히데 생각이 났어요 ㅎㅎ 벌써 히데를 엑스를 안 시간도 11년이구나 ㅎ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됐어요 행복하시길..
20세기 최후인 1990년대를 바람처럼 달려나갔던(살았던)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리고 다정했던 아티스트 사랑하는 아들 히데토 여기에 영면하다 아버지, 어머니 -요코스카 미우라 령원에 새겨져있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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