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4일 떠오른 별님들이 2200일동안 빛나던 모든 날들이 행복했고 눈부셨어.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 할 날들이 많은 우리니까, 2200일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나도 옆에서 빛이 되어줄게.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빅스가 되어줘서,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 할 날들이 많은 우리니까, 2200일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나도 옆에서 빛이 되어줄게.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빅스가 되어줘서,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 할 날들이 많은 우리니까, 2200일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나도 옆에서 빛이 되어줄게.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빅스가 되어줘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