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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ll조회 217l
새벽이라 심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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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I don't wanna go too fast cuz nothing really lasts. I think I need some time but I can't get you off my mind.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여길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6년 전

6년 전
Freedom  글쓴이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에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나 너에게 갈게 이젠 말할게 같은 꿈을 꾸고 싶어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테니까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바로 어제 같아 손에 잡힐 듯한 추억은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가
6년 전
앗! 감사합니다
6년 전
저도 부탁합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내게 어둠이 오면 환히 비춰줘 어떤 순간도 나를 믿어줘
6년 전
엑소엠  ? ?
저여어어어어
6년 전
Freedom  글쓴이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야 하나란 그 말처럼
6년 전
새벽 늦은 밤  너를 그리는 여름밤
저 알려주세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적당히 먼 새벽에 현관문을 열고 익숙한 고요함은 어김없이 날 반겨
6년 전
새벽 늦은 밤  너를 그리는 여름밤
크러쉬 노래 좋죠. 생각난 김에 들으러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새옴  ?
저도
6년 전
Freedom  글쓴이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6년 전
새옴  ?
헐 좋아하는 노래에요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하필 그 말을 던져주네 그대는 어떻게 날 완벽히 이해 하니 내 맘이 자꾸만 녹아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생긴 내 콧날도 한가인처럼 예쁘다 해주는... (연정훈이 잘못했네)
6년 전
연정훈  이 잘못했네
이 잘못했네...
6년 전
Freedom  글쓴이
그렇죠 우우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 녹턴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매일을 헤매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네게
6년 전
SURAN  1+1=0✨
저!여 !!!!
6년 전
Freedom  글쓴이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나영
6년 전
너드  기억해줘 나를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 다.
6년 전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브이하고 찍은 픽쳐를 보니 뭐 먹고 이리 훌쩍 컸나 보냐. 우리 엄마 아빠 사랑 먹고 이리 잘 컸나보다
6년 전
200% 센스있으시네요✌️
6년 전
보나  넌 내게 늘 기적을 가져다 줘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가슴 벅차 올라서 모든게 다 충분했어 내가 꿈꾸던 사랑 그게 바로 너야
6년 전

6년 전
Freedom  글쓴이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살고 있어요

6년 전
헙..... 대박 듣고 있는 중인데..... 와 소름
6년 전
Freedom  글쓴이
소가 위로 올라간다 소오오름~!!!! (마마무의 아재개그 중)
6년 전
저도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제발 나를 도와줘 도와줘
6년 전
므즈즈  공듀님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저 구름 사이로 미끄러지듯 나른하게 우리는 이미 걷고 있죠
6년 전
801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너에게 원하는 한가지 이대로만 내 옆에 있어줘
6년 전
감사합니다
6년 전
알려주세요! ㅎㅎㅎ
6년 전
Freedom  글쓴이
From the moon, to the stars 우주를 헤매다 서로를 알게 되었죠
6년 전
  백현
저두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6년 전
  백현
앗 너무 좋은,,, 감사합니다
6년 전
저여
6년 전
Freedom  글쓴이
아닌 척해도 Girl I know you know, I know you know it 나만 보잖아
6년 전
저두요! ㅎㅎ
6년 전
Freedom  글쓴이
바로 이 하루 이 지금 우리 눈부셔 아름다워.
6년 전
저여어어
6년 전
Freedom  글쓴이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손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6년 전
헐... 소름 돋았어요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가사 중 하나인데ㅠㅠㅠ
6년 전
Freedom  글쓴이
대표사진보고 바로 생각난 곡! 저도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예뻐서 자주 들어요ㅠㅠ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6년 전
저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솔직해지고 싶어 후회하긴 싫어 내 인생의 주인은 나여야 하니까
6년 전
저욤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 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6년 전
저도될까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지 않는 건데~
6년 전
도깨비노래네요 ㅋㅋ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싶은걸요 나만의 그 색깔들로
6년 전
The 7th Sense,  정재현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내 곁에 다가와 펼쳐진 밤 조금씩 가까워 지는 다른 꿈 이해가 돼 모두가 내 것처럼 다
6년 전
The 7th Sense,  정재현
헉 엔시티 노래 알아주시다니 감동 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Freedom  글쓴이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아서ㅎ 자주 듣습니당
6년 전
윤기의 꽃길  윤기야날밟고가ㅠㅠ???
저해주세용
6년 전
Freedom  글쓴이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6년 전
윤기의 꽃길  윤기야날밟고가ㅠㅠ???
가사 너무 예뻐요 ㅠㅠ 무슨 노래인지 알수 있을까요?]
6년 전
이 기우  
부탁드릴게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6년 전
이 기우  
너무 예뻐요. 무슨 노래인지 알 수있을까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스텐딩에그의 여름밤에 우린 이라는 곡입니다ㅎㅎ 대표사진보고 생각났어요.
6년 전
이 기우  
아 감사합니다 즐티하세요❤❤
6년 전
지금도 되나요? 부탁해용
6년 전
Freedom  글쓴이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 아침 햇살 위로 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
재연될거야

6년 전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소름 돋았어요
6년 전
Freedom  글쓴이
저도 진짜 좋아해요. 재연될거야~~~ 여기 고음파트 소름 돋아서 좋아합니다ㅠ
6년 전
저도 해주세요오
6년 전
저요
6년 전
ㅇㅁㅇ❣
6년 전
오오 저도 해주실 수 있으세요?
6년 전
저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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