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지 않아요? 6만원 적은 돈일지 몰라도 어쩌면 말싸움 할 수도 있는 거고 동생이 다칠 수도 있는데...? 동생이 자기가 해결하려 하지말고 바로 엄마한테 전화했었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