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아들은 대학졸업하고 공무원준비만 5년하다가 포기하고 이번에 식당에 취직하고 추석아침에도 저희가족이왔는데 저희갈때꺼지 방에서 안나와도 암말인하고 이모들 아들이 공기업 취직하고 의전원갔는데 공기업 들어간 오빠한테는 누가보면 대통령이라도 되는줄알겠다며 어깨에 힘풀라고 하고 의전원 간 오빠한테는 이제 들어가서 언제졸업하고 언제 일하냐고 계속 비꼬네요 친가에는 양복입고 꼭두새벽부터 빨리가자고 재촉하더니 외가에는 등산복입고 느릿느릿 가는것도 맘에안들고 음식도 이건 짜니 저건 싱겁니 이러면서 불평만해요. 그래놓고 엄청많이 먹음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자기가 뭐가 잘못한건지도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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