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봤는데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있어서너무 놀랐어요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아프지 말라고 밖에 해줄 수 없었어요항상 반겨주던 그 개가 다음 명절에 없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