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른 전후의 인스타 지인 여성 한 분이 ㅋㅋ 제가 올리는 글 보며 청춘의 말랑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해 주셨는데요 방금 또 고등학생 때 동아리 하면서 만났던 선배가 글 가독성 좋다고 해 줬어요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