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늘 점장님이 안오실거같아서 오늘 오후에 문자드릴건데 곧있음 전 퇴근이예요(깨알자랑) 제가 22일 일요일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가서 알바 빼려고하는데 8개월동안 한번도 안빠졌았고든요ㅋㅋ(자랑) 그래서 이번에 한번 빼볼려고하는데 "점장님 22일에 일이 좀 있어서 부모님이랑 어디가야할거같아서 못나갈거같아요,,죄송해요..ㅠ" "점장님 22일에 저희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저 이날 안가려고했는데 엄마가 꼭 가야한다고 저한테 그러셔서 22일은 알바 못나갈거같아요,, 죄송해요ㅠㅠ,," 참고로 전 미자임미다,,녜... 그리고 편의점이옝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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