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잡담 게임 투표
마트가서 첵스초코 샀어요4
  새 글 (W)       
노잼봇ll조회 61l
되게 먹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사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저는 호랑이 샀어요 오늘
5년 전
노잼봇  맞등 느려요  글쓴이
콘푸로스트도 맛있어여 하
5년 전
골든 차일드  눈물나게 빛날거야
제목을 잘못 읽어서 깜짝 놀랐네옄ㅋㅋㅋ
5년 전
노잼봇  맞등 느려요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62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7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7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4 0
ㅅㅁㅅ 5 ㄱㅎ 나루미 11:09 11 0
외로울 때… 극복방법 알려줘!! leehanjjang 09.20 21:56 9 0
상근이 한 달에 5번은 넘한거 아닌가요ㅠㅠ1 데이식스 You 09.20 16:47 26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2 한아름송이 09.19 23:56 33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 09.19 02:14 62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 09.17 21:59 47 1
ㅅㅁㅅ 4 ㄱㅎ 나루미 09.16 20:47 29 0
ㅅㅁㅅ 5 교환 미소년 09.14 21:37 29 0
요즘 뭐봐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손나은 09.13 23:36 31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 09.08 00:24 77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 09.07 13:05 117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 09.02 21:17 210 0
등업하기 더 힘들어졌어요ㅠ1 손나은 09.02 21:11 16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 09.01 21:36 241 0
요즘은 자잡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점심 뭐 먹지 09.01 15:17 191 0
프사 어때요 손나은 08.31 23:44 173 0
티비보러1 한아름송이 08.31 21:27 62 0
날씨 좋다 ㅎㅎ1 한아름송이 08.31 21:25 60 0
알바구하기 어렵다… 1 leehanjjang 08.28 12:04 188 0
비가 계속 내리네요..1 4차원삘남 08.27 07:24 16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02 ~ 9/21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