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행시 쓰고 잘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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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 엔네아드 저 닉넴으로 부탁드려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세상 땅덩어리, 멀쩡하던 이 풍경이 별안간 지옥이 되는 일엔 그리 큰 계기가 필요하지 않았다. 한 트럭의 불행이나 한 아름의 절망이 쏟아져야만이 아니었다. 고작 네가 없으면 됐다. 6년 전 세트 엔네아드 와... 진짜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좋은 글귀 주셔서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lofi 주무시나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아니요, 아직 안 자고 있어요! :) ㅎㅎ 닉네임으로 해드리면 될까요? 6년 전 lofi 네 ㅎㅎ 로파이로 부탁드릴게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로그아웃, 리셋 같은 버튼이요. 사는 동안에 딱 한 번 정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더 이상 이렇게 아 파할 것 없이, 당신 곁이었던 그 순간으로 갈 수 있잖아. 당신 이 내 것이었던 마지막에서 나 기꺼이 죽을 수 있잖아. 6년 전 lofi 많이 늦었는데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주무세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lofi에게 읽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로파이 님도 푹 주무셔요. :D ㅎㅎ 6년 전
	전지현 전지현전지현전지현으로 부탁해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전할 말이 있어요, 나. 너무 늦었단 거 알고 있 지만. 오늘처럼 이 어둠마저 텅 빈 방 같을 때엔 도무지 기댈 데가 없어. 당신 없는 현실이라는 게 참 막역해서요. 이제 내 하루는 보낼 문자가 없고, 받을 전화가 없고. 영영 이 부재가 계속될 거잖아요. 내가 지쳐 놓지 않는 이상, 그 현실이 먼지 져줄 기적은 더 없는 거잖아. 있잖아요, 나. 그런데도 하고픈 말 생각나면 어떻게 해요? 그 전 내가 못 해준 게 떠오르면. 지금이라도 꼭 안아주고픈 맘이면. 사랑한다, 보고 싶다, 표 현들은 누구한테 해? 누굴 이제 다시 만나, 당신처럼 사랑해요? 내가 그래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제가 써놓고도 구질구질(눙물).. 전지현 님은 예쁘게 써주셨는데 저는 이렇게밖에 못 써드리고.. 8ㅅ8 죄송해라 6년 전 전지현 정성으로 써주셨는데 일단 실례지만 저 좀 웃을게요,,,, 왜 웃냐면,, 진짜 이름 세 번 반복해서 해주실 줄 몰랐음,,,,, 웃다가 제 표정 이렇게 되었고,,,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 장난에 진심으로 응해주시니,,, 글 읽는 것도 읽는 것이지만 진짜 응해주신 것에 더 놀라서 지금,,,,,, 당황,,,, 감사히 잘 읽을게요.. 캐럴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감사해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예능인데 다큐로 받았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더 감사하고, 댓글 남겨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아까 저한테 써주신 글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다 감사해요. 😊😊 6년 전 전지현 결핍에게 괜찮아요 저 방송은 다큐밖에 안 봄,,,, 천송이가 도민준한테 했을 것 같은 말들이라 좋아요,,, 또륵 난 도 매니저 언제 생기나,,, 슬픈 글이네요,,, 감사감사,,, 굿밤굿밤,,,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