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동수를 헷갈린건지 자꾸 저희집으로 와서 도어락 열려고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문제는 아빠가 뭐라 할려고 나갈려하면 그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져있다는거에요 또 그러면 경비아저씨를 부르던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