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스타 이즈 본ll조회 842l
구해요 !
추천


 
IFNT6  인피니트내꺼하자어?
친등했어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86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58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39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65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28 0
자잡이 이렇게 될줄이야...5 장귤 02.26 00:04 781 0
안녕하세요~2 갈라 02.25 16:02 636 0
친등해요1 빌런 02.24 09:27 639 0
오늘의 운세 어떻게 보는거예요? 복채는 줬는데 ㅠㅠ 황금꾸기 02.23 10:08 634 0
저희 친등해요!4 daniel.K 02.22 23:58 694 0
맞등 저도 될런지,,🥹14 23h30m 02.19 20:05 691 0
상무상 18장 나눔해요! 교환도 좋아요16 Taeyeon 02.18 00:11 784 1
맞등 하실 분10 엑시 02.17 21:44 650 0
자잡 완전 오랜만에 왔는데1 L♡DK 02.15 19:08 734 0
맞등하실분13 콩닥콩콩 02.14 15:48 612 0
한기적 확률 아론 02.14 01:03 938 0
맞등하실분😭8 뽀메야 02.13 18:50 604 0
오랜만에 자잡인데3 존엄 02.13 17:31 820 0
맞등하실분!12 02.13 16:11 634 0
댓글 0개 도전4 1564335 02.13 02:01 644 1
벌써 2월달이네요.. 뭐 한것도없이1 4차원삘남 02.10 07:49 658 1
그공이지요 4차원삘남 02.10 07:49 587 1
프공이지요 4차원삘남 02.10 07:49 550 0
상무상 16장 나눔합니다15 배라1티어민트 02.09 23:17 707 0
맞등하실분🥹🥹15 커모어언 02.09 12:58 6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0 ~ 9/26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