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잡담 게임 투표
초록글 지금 왜 일요일...?3
  새 글 (W)       
공강ll조회 189l

아까 전까지만해도 분명히 토요일이었는데..?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공강  글쓴이
왜 벌써 일요일이죠? 내 토요일 어디갔는데..?🙉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지금도 일요일이에여 :(
3개월 전
공강  글쓴이
끔찍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68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4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22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50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13 0
상무상 6장 교환하실 분 있으신가요? 단둘 07.01 01:04 432 0
티홈 글? 이거 어떻게 바꿩??18 손나은 06.30 18:29 436 0
맞등하실분 ..!2 백현Ol 06.30 13:10 405 0
상무상 나눔 34 치즈 06.29 22:52 364 0
혹시 상무상 두 장 교환하실 분 계실까요3 보윤 06.29 21:34 483 0
오랜만에 타롯 돌렸더니 상무상이 넘쳐납니당 가져가실분13 ㅋㅋㅅㅂ 06.27 23:46 412 0
장마 시작 사랑의레시피 06.27 09:54 388 0
드디어 가입! 치치님 06.26 15:14 392 0
친등하실 분 있나요..?!3 아래 06.25 21:45 549 0
상무상 10장 나눔해요~15 우주최강민트 06.25 17:11 484 0
이미 호감표현을 많이 한 상태인데1 dmaco 06.25 13:27 431 0
오늘 가입했습니다!1 남달라 06.23 13:22 411 3
원래 아이콘에 티홈있지 않았어요?7 투모로우바이 06.23 00:05 505 0
매번 익스 주시는 천사님 우기련 06.22 00:13 408 0
오늘 가입했어요! 인블티자곤 06.21 21:40 399 0
오늘 가입했어요! 842 06.21 20:26 413 0
6월달도 얼마안남았네요..2 4차원삘남 06.21 02:58 549 0
그공이지요 4차원삘남 06.21 02:58 392 0
프공이지요 4차원삘남 06.21 02:55 392 0
포인트3배 이벤트 꿈을 꾸었어요1 우기련 06.20 18:37 43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00 ~ 9/22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