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강ll조회 188l

아까 전까지만해도 분명히 토요일이었는데..?

추천


 
공강  글쓴이
왜 벌써 일요일이죠? 내 토요일 어디갔는데..?🙉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지금도 일요일이에여 :(
3개월 전
공강  글쓴이
끔찍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5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15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5 1
프공입니다2 4차원삘남08.27 07:23183 0
상무상 한 장 있어요!3 겨울철곰 07.19 15:10 19 0
상무상 교환 10장 하실분 있나여🖐🖐5 BEAST동운 07.19 15:10 20 0
와 오늘 타롯 안 돌렸는데 포인트 이만큼 벌었어요5 ㅈㅈㄱ 07.19 15:04 107 0
갑자기 한기적 당첨자가 늘었네요5 무정한 네가 드 07.19 15:01 27 0
상무상 교환 33장이요 ㅎㅅㅎ4 위로 07.19 14:44 21 0
상무상 교환 30장6 최총리 07.19 14:34 28 0
🍗친등해요~!ヾ(๑ㆁᗜㆁ๑)ノ”🍗27 방가방가도톨 07.19 14:22 59 0
상무상 교환 2장6 이달소 07.19 14:10 20 0
상무상 19장 교환13 이다온 07.19 14:00 34 0
저 내일이면 6레벨으로 등업 가능해요 🙃🙂5 공일공 07.19 14:00 50 0
익명 스킨으로 홍보하는거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ㅋ9 게임기 07.19 13:54 102 0
상무상 15장 교환9 크리스토퍼_로 07.19 13:46 27 0
친등하실 분~!20 오이마사지 07.19 13:40 47 0
친등해요!2 X-ONE구정모 07.19 13:27 29 0
상무상 3 교환 구해요7 X-ONE구정모 07.19 13:26 26 0
제 5호 태풍 다나스(DANAS) 기상청| 2019년 07월 19일 13시 00분 발표 4차원삘남 07.19 13:25 33 0
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7월 19일 17시 00분 이후 (2019년 07월 19일 13시 00.. 4차원삘남 07.19 13:25 16 0
님들 한기적 응모할 때3 그대 07.19 13:19 44 0
상무상 5 교환하실분6 베이비케이크 07.19 13:08 22 0
상무상 3 교환하실분3 X-I 07.19 12:54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