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액정/케이스 후기

가격 싼맛도 있고 사진으로 볼땐 화질이 안좋아서 그런지 예뻐보였는데 받자마자 실망했네요. 

가격이 싼 이유가 있는것 같이 생겼구요 저만 맘에 안드는지 모르겠지만 6000원 그냥 버린것 같아요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안가져 갈 것 같은데 5500원이나 내고 샀다는게 정말 돈아깝네요. 

이제까지 공구하면서 이렇게까지 별로인적은 없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케이스도 뜯자마자 깨져있고 솔직히 케이스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안쪽에 액정 붙이는 부분 카메라쪽에 있는 금이..설마 일부러 있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가장 맘에안드는건 엄청나게 반짝거린다는 것...그냥 색만 입혀도 예쁠것을 왜이렇게 반짝거리게 만들었는지... 

하여튼 그거 끼고다니느니 그냥 들고다니는게 나을것 같아요!! 

공구 진행하신분도 일부러,어떤지 자세히 알고 하신건 아닐테니까요 그냥 물건탓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부정적으로 글을 쓰면 경고를 받을까 해서 미리 문의한 뒤 올리는 글입니다.

 

 

 

 

휴 이걸 어따갖다 버려야할지도 난해하네요 누가보면 "이런걸 누가 돈주고 샀을까" 할것 같아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이런 예쁜쓰레기를 사지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래용ㅎㅅㅎ

[하상욱]

크 반짝이 정말 맘에 안든다...

[꾸뀨]

반짝이만 없으면 예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