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신승훈 - I am...&I am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file2/2015/11/10/9/5/7/957c32821e702faf5443e5fd2245a87f.jpg)
- 정규 11집 파트 1과는 또 다른 신승훈의 음악 세계를 담은 파트 2 '앤 아이엠(& I am)' 발매!
- 신승훈의 폭 넓은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채워진 파트 2 '앤 아이엠(& I am)'
- 高 퀄리티 多 장르 ‘전설은 계속된다’
신승훈이 10일 9년만의 정규 11집 파트 2 '앤 아이엠(&I am)'을 공개한다.
데뷔 앨범 이후 정규 10집까지 전 앨범 골든디스크 선정, 두 번의 대상수상, 앨범 판매량 1,700만장 등의 지표에서 보여지듯 25년이라는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그가 정규앨범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 & I am)'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르게 담아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진행형 레전드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파트 1에는 기존 팬들을 위한 6곡의 음악을 담아냈다면, 파트 2는 또 다른 신승훈이라는 의미의 앨범 타이틀 '앤 아이엠(& I am)'에 어울리는 음악적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6곡들로 채워져 있다.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시도를 기반으로 한 빈지노와의 협업작이자 타이틀 곡 “마요”를 시작으로, 힙합, 재즈, 브릿팝, 힐링송 등 다채로운 스타일과 주제의 음악을 담아 낸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관을 투영한 역대급 앨범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Part 2 [ &I am ] Track List
1. 마요(Feat.빈지노)
파트 1 타이틀곡 “이게 나예요”와 마찬가지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파트 2의 타이틀곡으로, 대세 훈남 랩퍼 빈지노와의 콜라보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멜로우 힙합(Mellow Hiphop)’ 장르를 표방한 “마요”는 트렌디한 비트위에 변화된 창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기존의 신승훈표 음악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완성되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빈지노의 달달한 저음 톤의 랩핑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냈다. 듣는 순간 왜 이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계속해서 후크 멜로디 라인들이 귀에 맴도는 곡.
2. Love Again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한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맥케이(Mckay)의 듀엣 곡 “엔젤 투 미(ANGEL 2 ME)”에서 볼 수 있듯이 ‘네오 소울 알앤비’라는 장르는 최근 그의 관심 분야 중 하나이다. 이후 제프 버넷에게 곡 섭외 제의를 받았을 만큼 새로운 스타일의 곡에서도 본토 아티스트에게까지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재지합(Jazzy Hop)’ 장르의 “러브 어게인(Love Again)”은 이 같은 새로운 음악세계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멜로우 비트에 재지한 일렉 기타의 코드윅이 어우러진 트랜디한 편곡 위에 신승훈화 된 재지한 창법이 귀를 사로잡는다.
3. Hello, Hello, Hello
대중음악사에 신승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많은 곡들이 있고, 사랑을 받은 만큼 더 좋은 곡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건 그의 확고한 철학이다. 바로 “Hello, Hello, Hello”가 탄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는 노래야 말로 25년 차 가수가 팬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담백하게 시작되어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 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편곡과 코러스들이 더해져 웅장해지는 구성은, 기존 작곡 스타일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변화된 그의 음악세계를 느끼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위안이 될 수 있는 '힐링송'으로 오래 기억 될 곡.
4. Time is mine
지난 25년간 보여준 작곡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곡이다. 펑키한 리듬 위에 일렉트로닉 요소의 편곡이 가미된 퓨전장르의 곡.이번 파트 2 앨범을 통해서 추구하는 바가 단지 음악적인 변화뿐만이 아니라 공감과 교감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곡 중 하나로 “Hello, Hello, Hello”가 삶에 위안을 주고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면, 이 곡은 진취적인 삶과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을 응원하고 기다려 준 팬들과 함께 콘서트장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5. Interstellar
11집 이전 9년 동안 발표한 미니앨범 3장을 통해 모던락과 브리티쉬락 스타일의 곡들을 선보였던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완성해 낸 브릿팝 장르의 곡이다. 서로 다른 두 별간의 거리를 뜻하는 제목과, ‘너무 멀리 있던 우린 너무 외로워서 궤도를 떠돌다 부딪혀 사랑을 했음에, 조금 떨어져서 진정한 서로를 찾아서 다시 만나자’라는 가사는 두 사람의 사랑을 우주에 대입해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라디오를 켜봐요”와 “쏘리(Sorry)”를 좋아했던 음악 팬들에게는 반가운 곡이 될 것이다.
6. Would you marry me (NEO Version)
파트1과 파트2를 나눈 이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신승훈이 만든 발라드는 의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리얼 악기 사운드 위주의 편곡으로 대변된다. 실제로 파트 1에 수록된 “이게 나예요”와 “Would you marry me”는 이러한 구성을 따르고 있다. 같은 목소리와 멜로디, 그리고 가사라도 다른 편곡, 다른 창법으로 재구성되었을 때 또 다른 노래처럼 들리게 할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는 이 곡이야 말로 신승훈의 뒤쳐지지 않은 감각과 역량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