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클럽505’ 보컬 태윤의 솔로 앨범 ‘이름 없는 사람’행복을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여 내 행복의 무게를 재는 시대 말이죠.이 노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 없는 사람’은 당신이자 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 주신 분]Photographer 김창제 @249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