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페리의 세 번째 싱글 ‘우주고양이’
곡의 원작자 김페리는 평소 즐겨보던 웹툰 ‘덴마’의 한 에피소드에서 받은 영감으로 이 곡을 완성했다.
원작자는 이번 싱글곡을 ‘똥꼬발랄하게 슬픈 곡’이라 말하는데, 과연 모두가 그렇게 느낄 수 있을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여 느껴보길 권장한다.
[Credits]
Composed, Arranged and Vocal, Guitar by 김페리
Composed, Arranged and Drums, Synth by 최상일
Mixed and Mastered by 신동익
Bass, Recorded by Toby Hwang @ Love X Studio
Vocals Engineered by Anni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