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pa와 va.k 로 구성된 beat in the trap 의 첫 발걸음을 내 딛었다.
그동안 만들어 논 여러 곡 중에 일단 첫 선발타자로
경쾌한 retro 느낌의 pop 비트에 편안한 랩을 얹은 메뉴를 선보인다.
자기 편한대로 밀당하며 정신건강을 헤치는 여자를 끊어내고 싶은데 좋아하기에 냉정히 끊지 못해 매번 실패하는 괴로운 마음..
마치 해로운 담배를 말로는 담배 끊어야지 하면서 끊지 못하는 마음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 비유하여 표현 해 보았다.
첫 스타트의 의미는 중요하다 이 노래가 beat in the trap 의 앞으로의 행보에 방향성을 제시 하게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