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Waterpistol(워터피스톨) - Blue Waters | 인스티즈](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5270/527068.jpg)
런던의 남자와 암스테르담의 여자가 만났다!
깊고 아찔한 감성의 포크 듀오 Waterpistol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만들게 된 독특한 분위기와 이미지를 가진 4곡의 EP! [Blue Waters]
Waterpistol(워터피스톨)은 영국 런던의 뮤지션 James Powell 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뮤지션 Naomi Zeilemaker 가 만나 만들어 진 혼성 포크 듀오이다.
흔히 혼성 듀오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달달함이나 포근함과는 달리, 이들은 깊고 어두운, 아찔한 감성의 포크를 선보인다.
2014년 여름에 만나, 만난지 얼마 안 되어서 레코딩을 시작하며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음악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껴 보면, 짧은 시간동안 만들어 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본 작 [Blue Waters]는 깊고 아찔한 감성의 혼성 포크 듀오 Waterpistol의 첫 발매작 EP로, 폐부를 찌르는 듯한 깊은 감성과 어두운 이미지들의 4곡이 실려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발매 전에 발매를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했고, 그렇게 모은 제작비로 제작한 작품이라는 점인데, 클라우드 펀딩 홍보를 위해 만들었던 영상 등이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 주목받았다.
런던의 뮤지션과 암스테르담의 뮤지션이 만난 것처럼, 음악에서는 두 도시의 평화롭지만 우울한, 그리고 조금은 외롭지만 깊은 사색을 하게 하는 현대 도시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타이틀 곡인 ‘Floating in Medicine’ 에서의 이들 특유의 느낌 안에 담겨 있는 리듬감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마지막 트랙인 ‘Melody for the Grass’에서의 잔잔함은 듣는 이의 마음을 녹여 주기에 충분하다.
깊고 아찔한, 우울하지만 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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