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비비스(VIVIS) - Trace | 인스티즈](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5298/529800.jpg)
비비스 (VIVIS) [Trace]
비비스 (VIVIS)는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은 솔비와 밴드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실력을 인정 받은 피터팬 컴플렉스 드러머 김경인(Locomotive)이 만든 일렉트로닉 밴드로, 일반적인 밴드의 형태를 뛰어넘어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 프로젝트 팀이다.
방송 활동을 쉬는 동안 꾸준히 미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홍콩, 일본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작가로서 자리매김을 한 가수 솔비와 밴드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의 역량이 뛰어난 김경인은 올 3월 솔비의 싱글 작업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음악적 교류를 통해 음악과 미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도전을 계획하였다.
"갤러리에서 그림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저희는 음악과 미술, 서로 잘하고 좋아하는 것 들을 한 곳에 담아내려고 합니다."
총 5곡이 수록된 비비스의 미니앨범 [Trace]는 비비스 멤버들이 전곡을 작곡, 작사, 프로듀싱 하였고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과 케이팝출신의 보컬 전소현, 랩퍼 Justhis, 밴드 위아더나잇의 정원중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또 사진, 미술, 영상, 의상 디자인 등의 전문가들이 모인 창작 단체 M.A.P (Music, Art, Performance) CREW 가 비비스의 뮤직비디오 및 앨범 커버 등에 참여하여 전문적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진한 사이'는 솔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매력적으로 재탄생시키고, 비비스 특유의 몽환적이고 세련된 사운드의 진가를 나타낸 대표적인 곡이다. 한국, 그리고 파리, 런던의 해외 촬영까지 이어진 뮤직비디오는 영화 ‘설국열차’의 편집감독을 잘 알려진 최민영이 연출, 편집을 맡았다.
비비스의 미니앨범 [Trace] 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첫 번째 트랙 '공상' 은 음악과 미술의 접목시킴을 '액션페인팅(Action Painting)'퍼포먼스에 착안하여 뮤직비디오에 담아냈으며, 캔버스 위에서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린 솔비의 작품은 실제 9월10일 ‘쇼 오프닝’ 에 전시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활짝 필 꽃 봉오리로 노래한 ‘봉오리처럼’, 권태기 무료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빠른 비트와 신나는 멜로디로 녹여낸 'Good-bye', 힙합씬에 떠 오르는 신예 Justhis가 피쳐링을 맡아 남녀간의 밀고 당기는 사랑얘기를 무게감 있게 표현한 '10 Seconds'가 수록되어 있다.
"비비스의 색깔, 아직 만들어 가고 있는 단계이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그 색은 굉장히 진하고 깊을 거예요."
'VIVIS' 서로 다른 컬러를 가진 두 사람이 들려줄 음악과 그 속에 담긴 진심, 꿈, 희망 이야기.
그녀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열정이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 감동으로 남겨지길 바라본다.
1. 공상
프로젝트 팀 비비스의 이미지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음악의 전, 후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반전의 매력을 지닌 곡으로 솔비가 작사, 로코모티브가 작곡하였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잘 나타낸 솔비의 액션 페인팅 (Action Painting), 그리고 백발 가발을 쓴 두 여성의 신비로운 비쥬얼 등이 감각적으로 담겨있으며 뮤비 속 작품은 실제 전시&공연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베이시스트 ‘김형오’의 탄탄한 베이스 연주와 케이팝스타 출신의 ‘전소현’의 코러스,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의 일렉트릭 피아노 솔로를 찾아 듣는 것도 이 곡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
2. 진한 사이
비비스의 타이틀곡. 누구나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 환상적인 조합에 관한 것을 ‘진한 사이’라는 단어에 빗대어 써 내려갔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이 편한 멜로디에 솔비 특유의 허스키 한 음성, 그리고 전자악기들이 섞인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의 곡으로 로코모티브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다. 서울, 파리, 런던을 오가며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영화 ‘설국열차’의 편집자로 알려진 최민영 (Steve Choi)의 작품이며, 실제 그의 딸과 비비스가 출연한다.
3. 봉오리처럼
사랑에 빠진 마음을 꽃봉오리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한국적이고 복고적인 느낌을 나타낼 단어를 찾던 중 ‘봉오리’ 라는 단어에 모티브를 가지고 가사를 쓰게 됐으며, 사랑의 시작단계에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에 관한 노래이다. 곡의 후반에는 솔비의 목소리와 현재 밴드 ‘위아더나잇’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인 ‘Lil FISH’의 감각적인 기타선율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4. Good-Bye
앨범의 5곡 중 가장 빠르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 권태기를 겪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에서 담은 노래이다. 현재 ‘살롱 드 오 수경’으로 활약중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오수경’이 곡의 중간 Synth Solo를 맡아주었고, 파리와 런던의 일정 중에서 만든 뮤직비디오는 비비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그 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냈다.
5. 10 Seconds (feat. Justhis)
힙합 씬에서는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그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랩퍼 Justhis가 함께 한 곡이다. 솔비와 Justhis의 맞물리는 가사는 이성간의 밀고 당기는 심리를 고스란히 그리고 적나라하게 담았으며 Justhis의 짧고 강렬한 랩은 곡의 끈적한 분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거친 올겐 (Organ)과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의 기타리스트 ‘이치원’의 파워풀한 기타연주는 그들의 복잡한 심리를 대변하듯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으로 사운드를 지배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