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WO의 새로운 신곡 들꽃은 간결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다. 세상의 작은 것들도 모두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쳐버린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화려하진 않고 수수한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아름다운 건 변치 않는 사랑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