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명성희 - 오라 | 인스티즈](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2000/20000678.jpg)
우리의 희망과 평화,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오라 !>
우리의 심장을 울릴 팝페라가수 명성희! 그 녀는 누구인가?
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성악과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고, 평양 영화 방송 음악단에서 OST 가수로 활동하였으며 음악의 자유를 위해 북한을 탈북한 팝과 성악을 전공한 유일한 팝페라가수이다.
2012년 mbc 휴먼다큐 <그날> 에 출연하여 노래의 꿈을 안고 북한을 탈북해야만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픈 스토리와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해도 변함없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팝페라가수 명성희의 그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2014년 스타킹에 출연해 뮤지컬 곡들인 엘리자베스의 <나는 나만의 것> 오페라의 유령에서
팝과 성악의 발성을 크로스 오버하여 아름답고, 우아하고, 파워풀한 명품 목소리의 소유자로 이번 첫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현 시대를 잘 반영한 곡들이며 특히 그녀가 부르기에 더 의미 있는 곡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드라마 <추노> <공부의 신> <도망자> 등 OST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천이 작곡, 작사하였다.
타이틀곡 <오라> 는 엇갈린 서로의 발자취에 애태우며 흘린 눈물을 닦고 우리 모두 하나되어 거침없이 달려 오르는 희망! 애타게 부르는 희망이 오기를 원하는 다이나믹하고 리드미컬한 곡이다.
인트로 부분은 가사처럼 어둠의 자락을 뚫고 오르는 한 빛 마냥 미디음악으로 환상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었으며 오케스트라와 밴드, 합창, 명성희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만들어진 신곡이며 팝페라 가수 명성희가 직접 작곡가에게 희망적이고 리드미컬한 곡으로 작곡해 달라고 부탁하여 만들어지게 된 곡이다.
수록곡인 <제발>은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고향! 길이 있어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수많은 실향민들과 탈북인들의 마음을 담아 언제 밟을지도 모르는 고향 땅을 향해 빈들에 부는 바람에게 풀 한 포기 들꽃 한 송이라도 스쳐보고 싶은 마음이라도 제발 실어가 주기를 간절히 하소연하는 영혼의 노래이며 고향을 향해 그리움만 쌓여가는 그녀의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인트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퉁소 소리는 더욱 그 쓸쓸함을 느끼게 하며 우리나라의 고유음악인 국악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오케스트라와 잘 어울려 편곡 되었다.
올 가을 10월 금강산에서 이산 가족 상봉을 앞두고 이번 신곡 <오라>와 <제발>은 팝페라가수 명성희의 소망과 영혼이 담긴 곡들 이기에 더 의미 있고 감동적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팝페라 가수로 우뚝 서게 될 것 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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