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라키(R:aky) - 손톱 | 인스티즈](http://image.bugsm.co.kr/album/images/224/200038/20003852.jpg)
1년만에 돌아온 감성 싱어송라이터 라키(R:aky)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손톱'
우린 잠시 다툰 것일 뿐, 이것이 이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에게는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뿐..
바쁜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가 아물고 새 살과 새 손톱이 자라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미움도 서운함도 사라지고 다시 사랑만 남아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잘려나간 손톱은 더 이상 자라나지 않는다. 더 이상 찾을 일도 없다.
나는 다시 자라날 새 손톱이 아니라 이미 잘린 손톱이었다.
손톱만큼 자른 후 불필요한 것이 또 있을까?..
버려진다는 것은 언제나 외롭고 쓸쓸하다.
라키의 신곡 '손톱'은 그런 버려진 후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담은 곡이다.
'한숨만’이후 1년만에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라키의 이번 싱글 앨범에는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성렬을 비롯해 ‘내조의 여왕’, ‘엄마의 정원’ 등의 OST를 부른 양은선이 코러스를, 베테랑 엔지니어 송경조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오마주 투 이미나
'손톱'은 이미나 작가님의 이소라의 음악도시 [그 남자, 그 여자] 중 '난 너무 늦게, 많이 아파'를 모티브로 만든 곡입니다.
[Credit]
Produced by 라키(R:aky)
Composed by 라키(R:aky)
Written by 라키(R:aky)
Arranged by 라키(R:aky)
Piano 라키(R:aky)
Guitar 이성렬
Chorus 양은선
Mixed by 송경조 at Booming Studio
Mastered by 송경조 at Booming Studio
Album Art 형조(Hyung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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