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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낭자들이 글을 보는 입장이라면 퇴폐적이고,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집착적인 배경 묘사 중심의 글이 좋아, 아니면 약간 웃기기도 하고, 그런데 마냥 가볍지는 않은 남주, 여주 둘다 소설가인데 서로 간의 일어나는 감정 묘사 중심의 글이 좋아?


 
낭자1
나는 전자. 내 취향이 그래서...ㅋㅋ
9년 전
글쓴낭자
전자를 쓰고 있기는 했는데 갑자기 후자가 떠오르길래. 참고할게, 고맙!
9년 전
낭자2
둘 다 좋은데 전자 느낌의 추리소설이면 진심 취저ㅠㅠ
9년 전
글쓴낭자
아아... 고민하고 있다, 안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9년 전
낭자3
난 후자!
9년 전
낭자4
둘 다 좋은데 난 후자 쪽이 좀 더 내 취향!
9년 전
낭자5
나는 전자...
9년 전
낭자6
나 전자
추리소설 더쿠라..

9년 전
낭자7
둘 다 사랑.. 사실 문체만 보지 장르를 아예 안 가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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