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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좋아했던 같은 반 여자애 번호가 11번이었거든. 

 

 

 

사실,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낭자1
헐 나 초딩때 11번이였는데 설마...?
9년 전
글쓴낭자
아니아니ㅋㅋㅋㅋㅋ고등학교 2학년때야
9년 전
낭자4
흡...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낭자
ㅋㅋㅋㅋㅋㅋ그 애도 인티할텐데 이 글 좀 봐줬으면 좋겠다
9년 전
낭자6
꼭 보게될거야!! 쓰니 힘내!! 화이팅!
9년 전
글쓴낭자
6에게
고마워! 너익^~^

9년 전
낭자2
난 10 좋아햄
9년 전
글쓴낭자
혹시 나같은 이유야? 궁그미하다!
9년 전
낭자3
나도 11 좋아해.. 내 첫사랑 생일이 11월 11일..
9년 전
글쓴낭자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9년 전
낭자5
응..
9년 전
글쓴낭자
나도...그 아이 생일도 11월이었는데...
9년 전
낭자7
아... 번호는 28번이지만 생일은 11월인 나는 울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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