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진격의 거인 명대사 + 쓰니 주관적으로 인상 깊었던 구절 모음
(1탄 + 장면 몇 개 더 추가)
ㅅㅍㅈㅇ/주관주의
(애니 1~25화까지만. 애니 오리지널 대사 포함일 수도 있음. + 마지막에 만화 한 부분 있음)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그들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있던 굴욕을.
“에렌. 네 어머니를 구할 수 없었던 건 너에게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내가 거인에게 맞설 수 없었던 건…, 내게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할 수 있어. 난 강해. 너희보다 강해. 아주 강해.
그래서 난 여기 있는 거인들을 해치울 수 있어. 가령 혼자라 할지라도.
너희는 실력도 없을뿐더러, 한심한 겁쟁이다. 매우 유감이야. 여기서 손가락 물고 구경이나 해.
아니면 죽을 뿐. 하지만 이기면 산다.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이 세계는 잔혹하다. 그리고 무척 아름다워.”
“왜지? 포기했을 텐데. 어째서, 일어서지? 왜, 발버둥 치지? 뭘 위해서? 살아갈 의미 따위,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무엇이 날….”
‘싸워! 싸워, 싸워!’
“…엘런.”
‘싸워. 싸워야 돼! 싸워, 싸워!’
“미안해, 엘런. 나는 이제 포기하지 않아. 다시는 포기 안 해. 죽어버리고 나면…, 널 기억하는 것조차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길 거야! 어떻게든 살 거야!”
“우리들은 5년 전과 달라…. 열심히 훈련했어…, 열심히 생각했어….
이 녀석들에게 이기기 위해서…, 이 녀석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엄마…, 엄마….
어째서 이렇게…, 어째서…, 우리들은 빼앗겨. 목숨도, 꿈도. 어째서…!
젠장…. 젠장, 젠장! 포기할까보냐! 구축해버릴 거야! 한 마리도 남김없이! 내가! 이 손으로!!”
“저는 이미 인류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심장을 바친다고 맹세한 병사! 그 신념이 다른 끝에 목숨이 다한다면 바라는 바!
그가 가진 거인의 힘과 잔존 병력이 합쳐진다면! 이 거리의 탈환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영광을 바라고! 지금부터 죽어갈 짧은 동안에! 그의 전술 가치를 말하겠습니다!”
“엘런. 엘런. 엘런. 엘런…. 우리는 언젠가 바깥 세계를 탐험할 거잖아?
이 벽의 바깥에 있는 저 멀리에는…, 불꽃 물과 얼음 대지, 모래 설원이 펼쳐지고 있어. 나의 아빠랑 엄마가 가려던 세계야.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 건…, 나를 조사 병단에 보내기 싫어서였지?”
“바깥…, 세계?”
“엘런, 대답해줘. 벽에서 한 걸음 밖으로 나가면, 거기는 지옥의 세계일 텐데,
아빠랑 엄마처럼 무참하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째서 엘런은 바깥 세계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 거야?”
“왜냐고…? 그거야 뻔한 거잖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자유야. 그것을 막는 자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관계없어!
불의 물이라도, 얼음 대지라도, 뭐든 좋아! 그것을 본 사람은 이 세계에서 첫 번째 자유를 손에 넣은 사람이야!
싸워!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은 아깝지 않아! 아무리 세계가 두려워도 관계없어! 아무리 세계가 잔혹해도 관계없어!!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모두… 죽은 보람이 있었네….
인류가 오늘…, 처음으로…, 거인에게 이겼어.”
“화내지 말고 들어줬으면 하는 데, 쟝은 강한 사람이 아니니까 약한 사람의 기분을 잘 알 수 있어.
그리고 또 현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데 뛰어나니까 지금 뭘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잖아?”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어이, 너희들. 소속 병과는 무엇으로 할지 정했어? 난, 정했어. 난…, 난…! 조사병단이 될 거야!”
“나는 몰라. 계속 그래. 자신의 힘을 믿어도, 신뢰하기 충분한 동료의 선택을 믿어도. 결과는 아무도 몰랐어.
그러니까, 뭐 있는 힘껏…, 후회가 남지 않는 쪽을 직접 선택해.”
“심장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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