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같은 반이였는데 아는둥 마는둥했고, 올해는 어.. 그냥 같은반인 사람 정도였는데 내가 얼마전에 단합대회하고 시간 남아서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 세네명 묶어서 진실게임했는데 그때 내가 우리반에서 호감있는 세명에 그 애 지목했어.. 그애는 없었구 그 애는 하다가 집갔는데 그때 내가 어쩌다 보니까 집가지 데려다 줬고.. 음.. 그리고 나중에 그 애가 나한테 '진실게임 호감 순위 했다며 알려줘!' 계속 이래서 내가 너랑 누구랑 누구 이런식으로 딱 말하니까 막 갑자기 난 예상 못했다면서, 갑자기 어제 집 데려다 준거 고마웠고 차올때 끌어당겨준거 (일자로 길가다가 뒤에 차와서 내가 어깨 감싸면서 끌어당겼는데.. 기억하더라 ㅋㅋㅋㅋㅋ) 고맙다면서 이러더니 다음날 갑자기 나 그냥 책가방 싸고있는데 막 간지럼 태우면서 장난치는데 내가 간지럼 타면서 '하지마 ㅋㅋㅋㅋ'이랬는데 막 갑자기 자긴 간지럼 타는 남자 좋다구 그러면서.. 그리고 급식시간에 쿠키..? 그런거 나왔는데 그거 뜯어서 나한테 입에 물려주고 가고 막 그러는데 이거 호감..? 관심도 거의 없다가 갑자기 이래 됬으 ㅋㅋㅋㅋㅋㅋ 신경도 별로 안쓰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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