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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6/2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부모님의 재력은 어디서 나온걸까?

아무것도 없는데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 재력은 또 부모님의 부모님한테서 받은게 아닐까?

내가 잘먹고 잘사는건 부모님이 날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저 운좋게 집이 대대로 잘 살아왔고 돈 있는 집안에 태어나서가 아닐까?

그럼 내가 감사함을 부모님께 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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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 쓰니가 받고 있는 교육, 배경 같은거 부모님의 재력을 통해서 얻는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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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걸 부모님에게 감사해야하는걸까? 나의 운이나 그 재력 자체에 혹은 재력을 유지한 부모님의 능력에게 감사할 일 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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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능력이 결국 부모님께서 노력하셔서 얻은거고 유지하는 거니깐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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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저 다들 운좋게 돈있게 태어나서 그 돈으로 돈을 유지할 기회와 능력을 얻은건데 날 이만큼 풍족하게 살게해주셔서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건지 의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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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모르겠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어서 쓰니 생각하고 나하고 많이 다른 거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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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도 부모님께 감사하지
가정폭력이 있는 집이라면 경우가 달라지지만 일단 나는 화목한집안이고 부모님은 날 아끼고 사랑해주시니까
근데 물질만 따졌을때
그걸 부모님께 감사해야되는일인지 궁금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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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그걸 누리려면 네가 태어나야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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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질적으로만 말한거였어
개인적으로 태어난게 무조건적인 축복이라고 생각하지않아
만약 태어나주게 하셔서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해야한다면
가난한집의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해선 안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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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네 말이 이해가 안된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기 위해선 네가 태어나야만 가능하단 얘기야. 개인적으로 태어난게 무조건적인 축복이 아니라는게 지금 문맥에 맞는 얘기야? 넌 네가 누리는 물질적 풍요의 원인이 부모님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 아냐? 근데 그 물질적 풍요의 원인이 부모님이 아니라도 넌 풍요를 누리고 있고, 누리기 위해선 네가 존재해야만 하는 거잖아. 그리고 너의 존재 원인은 부모님이고. 그리고 가난한 집의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해선 안된다는 말이 왜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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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가 한 말 뜻을 이해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넌 태어난게 부모님덕분이고 축복이고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해야된다는 말 아냐?
부모님덕분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서 글을 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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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왜 태어난게 부모님 덕분이 아니야? 그리고 난 축복이라고 단정 짓지는 않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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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덕분이라는 말 자체가 긍정의 뜻이잖아
내 존재의 원인이 부모님이지만 그게 감사할 일인지는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태어난건 그냥 태어난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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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막말로 부모님이 낳기 싫어서 낙태를 했다면? 낳고 나서 버렸다면? 넌 풍요를 누릴 기회가 사라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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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나 라는 사람 하나에 중점을 두지말고 모든 사람에 중점을 둬봐
내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으로 다른 사람도 사라지면 너로 그렇게 바꿔도 상황이 똑같다면 그거 자체를 생긱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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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니 저기 쓰니야...이거 네 얘기 아냐? 네가 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그리고 상황의 시점을 너에서 대중으로 바꿔도 난 내 생각에 변화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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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9에게
그리고 네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으로 다른 사람도 사라지면 나로 바꾸라는게 뭔 소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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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그럼 낙태는 무슨 소리야? 이해가 잘안돼서...
낙태 안하고 낳아줬으니 부모님께 감사하라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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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내 존재의 원인이 부모님이지만 그게 감사할 일인지는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태어난건 그냥 태어난거니까" 넌 이렇게 말했어 존재의 원인인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부모님이 우릴 태어나게 만든게 감사하지 않은거라는게 난 이해가 안돼. 부모님은 우릴 '버릴 수'도 있었겠지. (에 대한 예시가 낙태야)그런데 탄생시켰고. 그래서 넌 풍요를 누렸고. 그러므로 풍요의 원인이 부모님이 아니어도 풍요를 누릴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가 내 논린데...저기 위에 내 질문에도 답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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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너 얘기 아니냐는 질문? 맞지!
나는 태어난게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안해
그냥 태어난건 태어난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서로 생각이 다른가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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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태어난건 그냥 태어난거다"라는 말 역시 되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문장이네! 쓰니 덕분에 탄생과 탄생의 가치, 부와 부의 되물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 내가 중간에 흥분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난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게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해! 잘지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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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너도 잘지내~내 말투도 이모티콘도 전혀 없고 딱딱해보이거나 기분 나빴을지도 모르는데 열심히 댓글로 대화해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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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솔직히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죽을 건 아니잖아 지금? 난 이왕 태어났는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것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크는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한 거라고 생각함. 그 반대의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키워주고 길러주는 데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더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해야 한다는 거야 가난한 집 아이라고 감사하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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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반대의 아이들은 안타까운건 맞는데 그걸 우리가 보면서 불쌍하다고 비교하면서 우리의 삶에 위안이나 희망을 얻을 권리가 있어 우리한테? 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
가난한 집 아이 얘기도 그러면 안된다는 의미에서 말한거고 집에 돈이 없으면 집안자체에는 감사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근데 다른데에는 충분히 감사할수도 있을거고
내가 말했듯이 내가 누리는 이 모든걸 부모님께 감사해야되는지 의문이 생겼다는거야 감사해야되는지 이 자체에 의문이 생긴건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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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 무슨 소리야? 나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덧글 다시 읽어봐.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불쌍하다고 생각을 왜 해?
어려운 환경에 태어났다면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을텐데, 풍족하게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감사해야 한다는 거잖아;
부모님이 그 부를 일궈낸 게 아니고, 부모님의 부모 세대에서 얻은 것이더라도 그걸 금수저 물었다고 생각하고 흥청망청 써버린 게 아니라 자식들을 위해 유지를 하고 그만큼의 노력을 한 걸텐데 그것도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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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것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크는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한 거라고 생각함. 그 반대의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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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부분에서 돈이나 환경을 못타고 난 아이들도 많아 얼마나 많은데 우린 잘사는거야 라는 말로 들려서 그랬어
이거 자체가 비교아냐?
유지한 능력은 감사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보니까유지한 부모님에 대해선 감사한거같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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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 말이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해서 아 내가 더 낫구나, 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걸로 느껴져?

'집안 형편이 어려운 아이'가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더 고생스럽고 힘든 부분이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거고, 그런 환경에서 어려워하는 아이들에 비해 '손에 쥔 게' 많다는 뜻이야. 근데 그 손에 쥔 게 내가 잘해서 얻게 된 게 아니라 부모가 내게 나누어 준거잖아. 그럼 당연히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지. 솔직히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 모든 부모가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거 모르면서 넉넉하게 누리게 된 건 분명 감사함의 대상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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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어느 한쪽은 풍요롭고 다른 한쪽은 풍요롭지 않은데 그걸 나란히 놨다는거 자체가 이미 비교라고 생각해
풍요롭지 않은 입장에서 듣는다면 그저 풍요로운 사람이 나는 내 삶에 감사해 적은 노력을 들일수 있으니까 라고 말만 했을지언정 충분히 무시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
내 부모는 또 그들의 부모에게서 나눔을 받았을거고 그럼 그게 부모에게 감사해야되는지 부모도 결국 운으로 재력을 얻게 된게 아닐지 유지를 했다하더라도 그것또한 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인데
나누어준거라고 본다면 그건 고맙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
그리고 양육의 책임을 다 하지 않는 부모도 있으니 우리의 부모를 만난건 감사하다라고 하는데 그건 다행이고 당연해야하는거지
양육의 책임을 지키지 못하는걸 비난해야되는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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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물질적인 풍요로움 가운데서 태어나서 그걸 당연하다 여긴채로 살아간다는거야? 그게 아닌 아이들이 더 많은데 부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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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윗댓글 읽고 그래도 이해 안가면 다시 댓글 달아줘
당연한게 아니고 내가 누리는 모든건 감사해
그런데 이 감사함을 부모님한테 하는게 맞는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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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 부가 너가 태어나면서 운명적으로 주어진거지만 원래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시던걸 너에게 누리게 하시는거니까 감사해야되지않을까 감사할 대상이 누군지 모르겠다는뜻으로 보여 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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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맞아 없거나 굳이 꼽으라면 운이라고 생각해 사실상 없는거겠지
그렇다고 감사하지말아야된다는 건 아냐
부모님이 가지고 계셨지만 그건 또 부모님이 태어날때 운좋게 얻게되신거니까
근데 부모님이 재산을 나에게 나눠준거니까 거기에대해선 감사할 수 있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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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렇지 운이 안좋아서 가난 속에 태어난 사람들도 대부분이니까. 부모님 뿐만아니라 대대로 내려오는 재력이라면 쓰니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부모님께서 물려받은 재력을 또 유지하는것도 쉽지많은 않거든 부자집안에서 태어나 돈 쓰는걸 자기것인마냥 당연하게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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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모님께감사해야지 쓰니가가난을몰라서그럼 진짜서러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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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고마워 정말 고맙지만 그건 운이었고 부모에게 고마워야하는지는 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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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걸운이라고볼수만은없지 아무리집안에돈이많다고하더라도결국놀기만하면탕진하는거한순간인데쓰니지금까지부족함없이키워주신거잖아 당연히감사해야한다고생각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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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솔직히 이렇게 느껴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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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물질적풍요어쩌고를 떠나선부모님에게도 감사하고 그 운에게도 둘다 감사해야된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잘먹고 잘사는것. 여기 자체에 부모님의 사랑이 포함되있다고 봐. 그러니까 돈이 많다고 해서 다 잘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쓰니 생각을 읽다보니 유산으로 인한 재력에서 오는 감사함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잘사는게 오로지 돈을 말하는거라면 부모님께 감사할 필요는 없다고 봐. 너 말대로 자수성가가 아니고 물려받았다면. 다만 물려받지 않고 받았다하더라도 조금이라면 그걸 유지해나가는건 부모님이니 감사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쓴건지도 모르겠다. 여튼 오랜만에 내 생각이 어떤지 정의 내릴 수 있는 주제가 생기니 기쁘네. 이해안가면 덧글 줘(다 모르겠다고만 하진말아줘.. 두서없이 쓴거라 찔리거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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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결론은 유산에서 오는 재력에 대해선 부모님께 감사하는게 아니라 운에게 감사한거고 적은 유산 또는 그런걸 유지해나가는 것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 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쉽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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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 몇줄은 주제에서 벗어나간듯. 애교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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