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지금 나이는 고1이야 제목 쓰고 다시 생각해보니 나 혼자 잠을 잔 적은 좀 없고 거의 엄마랑 같이 잤어!
그러다보니 아빠가 이 나이되서도 엄마랑 같이 자는게 못마땅 했는지 한마디 하셨거든 애가 버릇이 잘못든다느니 뭐니 하시면서
근데 나는 내가 버릇이 나쁘고 인성 못됐고 그렇게 자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친구랑도 잘 지내고 사리분별 할 줄도 알고 주변을 보는 시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익들 주변 친구로 치면 걍 착하고 순둥순둥한 친구? 트러블 일으키는 문제도 없어. 정말 내 입으로 하는 얘기라서가 아니라!
꼭 아빠가 한마디 하시면서 끼워넣는 말씀이 너희 친구들도 엄마랑 같이 자는지 물어보라면서 그러시는데ㅠㅠ...어차피 성인되서 독립하면 자연스럽게 떨어질테고 (내가 혼자 못자고 그러지 않아) 엄마도 나한테 많이 의지하시고 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나쁘게 볼 문제니..?
있다고 해도 둥글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주무시는 익들 없니...(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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