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살때부터 아토피때문에 애들한테 왕따당하고 성격도 소심하게변해서
고3인 지금까지 왕따고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앓으면서 병원다닌다
13살때는 할머니가 산 집이있었는데 아빠가 보증잘못서서 경매로 넘어가고
정말 좁은집으로 강제이사가게되고 아빠는 괜히 사업벌이다가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내가 중3때 간암으로 돌아가심
게다가 오빠는 패륜아 수준의 인성으로 한창 나랑 엄마한테 욕찌거리하고 나는 쳐맞기도 참많이 쳐맞았음
밤마다 소리지르고 물건부시는 소리가 나면 새벽이라도 짐싸들고 이모집이든 찜질방이든 피신해야했다ㅏ
그래서 나는 열등감이 심해..내 기준으로 편히 살아온애들보면 너무 분해
왜 내가 그렇게 우리집좀 잘살게해달라고 빌고빌어도 이 지경이고 왜 쟤네들은 아무 노력없이 내가갖고싶을걸 다 가졌을까
금수저라서 이용당하고 상처받고 그런것도 난 부럽당 나도 돈많아서 상처받는거 한번 경험해보고싶다
우리 엄빠도 조ㅎ은 학벌에 쉬지않고일했는데 사람 인생이 이럴수도있구나

인스티즈앱
정해인 인스스 업로드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