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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73
이 글은 10년 전 (2015/8/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나 오빠는 첫째에다가 아들이라고 예뻐하고, 여동생은 막둥이라고 예뻐하는데

난 중간에서 사랑은커녕 차별 받고 살아왔어. 


오빠랑 내가 연년생인데 오빠가 나 태어날 때쯤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병원에 있었거든.

부모님은 오빠 신경쓰느라 갓 태어난 나는 5살 때까지 고모집에 맡겼고.

엄마가 나한테 직접 얘기한 건데 이러면 나한테 신경써주지 못한 게 미안해서라도 잘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까지 기억도 못하는 나한테 얘기해놓고 차별하니까 나로서는 내가 아기때부터 5년간 고모 밑에서 키워져서

부모님이 나한테 정이 없고 내 자식이라는 애정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는 나한테 네가 안 태어났으면 너한테 투자했던 돈으로 오빠 수술 후 재활치료 하는 데에 투자했을 텐데 하고 밥먹듯이 얘기하고,

내가 오빠한테 대들어서 오빠가 날 뭐라하면 당연히 오빠니까 그래야지 하면서 

여동생이 나한테 대들어서 내가 여동생을 혼내면 나이도 많은 애가 그거 하나 못 참고 동생 잡는다고 하고.


아빠는 오빠한텐 아들아들, 여동생한텐 우리 공주님 이러면서 나한텐 야야거리고.

오빠랑 여동생한테는 공부 성적으로 뭐라하지도 않고 평소 학교생활에 대해 물으면서

나한테는 성적 얘기만 묻고 전교 2등을 해도 1등 못했다고 뭐라하고.. 성적 얘기 이외에는 나한테 관심도 없어.

툭하면 술먹고 들어와서 내 방문 열고 나한테만 이유없이 욕하고..


이런 집이 너무 싫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돈을 모았어.

그러고 혼자 따로 나가살려고 했는데 그때 아빠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 거야.

난 싫다고 했는데 아빠가 나한테 욕하고 자식이 돼서 그것도 못 빌려주냐고 해서 모은 돈 다 빌려줬어.

결국 되받지는 못했고.


그렇게 다시 2년 넘게 일해서 모은 돈으로 오피스텔 구해서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한달마다 내가 버는 돈의 10프로를 집으로 보내라고.

솔직히 난 부모님한테 정이 다 떨어져서 싫다고 나 집 나가서 엄마아빠하고 연 끊고 살 거라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면서 나한테 뭐라하는 거야.

네가 그러고도 자식이냐,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 내가 왜 널 낳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그래서 나도 말했지. 언제 자식 취급해준 적 있냐고. 오빠랑 여동생만 자식 취급했지 난 이 집에서 자식도 아니었다고.

그러고 엄마랑 싸우고 집 나와서 친구 집에 잠시 얹혀살고있는데 아빠한테 욕 문자가 왔더라.

오늘 저녁까지 집에 안들어오면 맞아죽을 줄 알라고. 


진짜 이런 사람들이 내 부모라는 게 너무 끔찍하고 지긋지긋해서 빈말이 아니라 정말 연을 끊으려고 하는데

내가 얹혀살고 있는 집주인인 친구가 나한테 그러더라.

차별 안 받고 사는 자식은 거의 없고 차별 안 받고 사는 애들이 복 받은 거라고.

대부분 그런 차별 받고 그런 대우 받으면서도 부모님과 연을 유지해서 산다고.

그래도 부모님인데 그 정도로 연을 끊는 건 너무 매정하다고..


모르겠어.. 친구의 말을 들어도 난 내가 매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부모라고.. 내가 차별을 견디고 내가 번 돈을 뜯기듯이 빌려줘야하고, 평생을 부모님께 내가 버는 돈의 일부를 드려야할까?

만약 부모님이 날 사랑으로 키워주셨다면 기꺼이 했을 테지만 사랑은커녕 차별로 날 키웠잖아.

그럼 나한테 금전적인 기대는 버려야하는 거 아니니? 자기들이 진짜 사랑하는 자식인 오빠랑 여동생한테 호강받으며 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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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쓰니야 꼭 행복하게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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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나같았음 벌써 끊었음 끊어랑...
그게 매정한 행동이 되지 않으려면 뭘 얼마나 힘들어야 하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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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하나도 안매정해 나같아도 연끊고 살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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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마음 단단하게 먹고 연 끊어. 그래도 부모인데 라는 말은 무시해라 쓰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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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아니야 친구말 듣지마
솔직히 말하면 그분들이 쓰니한테 자식이되서 다키워놨더니 라는 말을 하시는것조차 치가떨린다
그시간동안 버텨준것도 너무 잘한거야
빌려드린 돈은 그분들이 그렇게 말하시는 자식된 도리로써 마지막으로 드린거라고 생각하자.

쓰니야 마음 단단히먹어. 아무리 증오해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정신차려서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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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독립하고 절대 돈 주지마. 마음 독하게 먹고 끊어. 쓰니 절대로 매정하지도 않고 못된 것도 아니야. 여태까지 계속 참아왔잖아. 앞으로는 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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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그 친구는 안 당해봐서 모르는 거 같아 똑같은 배에서 낳은 자식인데 차별을 하는게 이상한거야 어떤 선택을 하든 네 마음이지만 나는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부디 원하는 거 다 이루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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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하나도 안매정해 그동안 참고 산것도 용하다 글읽는데 화나 ... 쓰니 꼭 행복하게 살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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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제목만 봤을땐 아무리 그래도 연끊는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한거 아니야? 아니 글만보면 솔직히 쓰니 어릴땐 고모가 키워주고 커서는 혼자 큰거 같은데. 부모노릇 한게 뭐있다고 성적성적. 돈돈. 거리는거야? 막말로 지금 쓰니 상황보면 부모님이 돈을 쓰니한테 쏟아부어도 모자를 판에. 아니 너 아니었으면 오빠 재활치료에 투자 할 수 있었다는게 딸한테 할 말이야? 그게 부모야? 진짜 내가 다 화가 난다. 막말로 자기들은 쓰니 낳아준거 말고 해준게 뭐가 있다고 그렇게 화를 내? 본인들이 쓰니한테 화를 낼 입장이 아니잖아. 무슨 쓰니를 돈 나오는 은행이라고 생각하나. 쓰니 하나도 안 매정해. 마음 단단히 먹고 부모님이 생각 고치시기 전엔 절대 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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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연 끊고살아 쓰니야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수있는지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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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매정한 거 하나도 아님. 우리엄마는 나한테 3만원을 빌려도 큰 돈을 빌려도 꼭 다시 돌려주시고 그리고 동생한테도 나랑하는 거랑 같겠지만 서로 그러지 말라고 다독여 주셔.
쓰니가 여태 태어나서 오빠랑 동생보다 사랑받으면서 자란 것도 아니고 낳아주고 학비대준 거 빼곤 없는 거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전교1~2등을 하면 뭐해 ㅋㅋㅋㅋㅋ 제대로 봐주지도 않는데.. 그리고 아버지가 욕 하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주그냥 때리실 듯ㅋㅋㅋㅋㅋㅋㅋ 난 쓰니가 부모님한테 매정하게 굴어도 될 거같은데 ㅋㅋㅋ 해준 게 있어야 부모님한테도 잘 해드리는 거 아닌가? 쓰니한테 해준 게 없는데 뭘 해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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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안매정해 쓰니야 행복하게 살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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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난 매정하다 생각 안 해. 쓰니 꼭 행복하게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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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하나도 안 매정해 그냥 연 끊고 네가 행복하게 살아 쓰니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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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전혀 안 매정해. 마음 단단하게 먹어 쓰니야.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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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아 너무화난다 쓰니 너가 매정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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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다들 생각이 다른거지 매정하네 어쩌넼ㅋㅋㅋㅋ10만큼 당하면 10만큼 갚아주는 사람이 있고 10만큼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속으로만 쌓아두는 사람이 있듯 생활방식이 다 다른건데 지가 알면 안다고 함부로 속상한 친구를 비난함?ㅋㅋㅋㅋ그 친구가 과연 쓰니랑 똑같은 경험을 실제로 했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연을 끊겠다고 하루아침에 결정한 것도 아닐텐데, 쓰니가 생각한 대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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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학대당하면서 큰거나 다름이 없네. 끊어. 사실 가족의 연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끊어지진 않아. 지금은 연 끊는 게 쉽겠지만 나중에 부모님이 아프거나 하면 어쩔 수 없이 안으로 굽는 게 가족이거든. 그런 뒷일은 뒷일에 맡기고 지금은 연 끊는 게 맞아보여. 나중에 다시 정을 붙이게 되더라도 부모님이 너한테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기회로 독립하고 얼마간은 세게 나가는게 나을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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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내친구랑 진짜 비슷하네 내가 옆에서 진짜 많이 도와줬거든 일단 성인이니까 아무리 부모라도 터치못해 그래서 핸드폰 번호 싹 다 바꾸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아
내친구는 부모가 실종신고했는데 내 친구한테 전화와서 어디에있는지 괜찮은지 물어보고 실종으로 안치고 부모한테도 어디에서 뭐 하는지 절대 말안해줘
지금 내 친구는 혼자 잘 살고있어 너도 무조건 독립해 할수있으면 다른 지역으로 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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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난 끊을듯.그리고 나도 끊을거고.본인이 아니라 생각되면 다른사람 말 엄청 안들어도될거같아 쓰니도 엄청 생각하고 결론내린거일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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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나 진짜 너무 화난다. 쓰니야 이런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쓰니 부모님은 쓰니에 대한 정이 없는것같애 쓰니야 빨리 집 나와 나와서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살아 차별받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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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나같으면 연끊을거야 나를 자식으로 생각하지도않는 그런사람들하고 더이상 자식이니 부모니 얽히고싶지도않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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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그냥연끊고살앗으면좋겠다 난 쓰니가 더이상 그 집에남아있을필요가없는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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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아예 연끊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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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난 쓰니가 절대 매정한게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쓰니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잖아 당연히 차별을 받으면 힘들고 난 쓰니가 직접 돈벌어서 나가 사는건데 괜찮아 진짜 가정 내에서 차별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쓰니 응원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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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세상에; 쓰니 매정 ㄴㄴ해
그냥 번호도 바꾸고 연 끊고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 당신들이 섹스를 해서 내가 생긴건데 내가 태어난게 잘못이 아니라 당신네들 잘못 아니냐고, 그렇게 호강을 쳐 받고 싶으시면 그쪽들이 죽어라고 예뻐하는 아들이랑 따님한테 받으라고. 그리고 아빠한테 얼마를 빌려준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뭐 모아둔 돈이라고 했으니까 좀 큰 돈이겠지? 그러면 그 얘기도 꺼내면서 그쪽은 내가 준 돈이나 쓰면서 살으라고 해. 그리고 친구 말도 좀 상처다 지금까지 그렇게 차별 받아 왔는데 매정하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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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빨리 연끊고 쓰니 마음 편하게 살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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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매정하다고생각안들어 우리엄마도 외할머니랑 연끊고살아서..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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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쓰니가 매정한게 아니야 나같았어도 진작에 연끊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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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부모님이 때리면 꼭 신고해 나도 신고해봤는데 보통 벌금무는데 못내면 감방 가겠지 거지같은 경우네 부모님은 쓰니를 돈줄이나 화풀이대상으로 보나봐?
차별심한데 쓰니가 결혼은 할수 있을까? 쓰니의 미래를 위해서 돈뜯기지 말고 독립해서 한번이라도 행복하기 위해서 부모님과 단절하는게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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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가족은 가족답게 살아야 가족이지, 남보다 못한 가족은 연 끊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쓰니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ㅜㅜ 이런거 볼때마다 난 우리 부모님이 차별없이 애들 키운거에 정말 감사하고 나도 좋은 부모가 되야겠다고 생각함ㅜㅜ..
쓰니야 솔직히 쓰니 부모는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고 쓰니 돈 타쓰면서도 고맙다는 생각 하나도 안할거야. 원래 10번 잘하다 한 번 못하면 죽일ㄴㅕㄴ 되잖아. 친구는 차별받고 살지 않는 가족이 드물다고 했지만 난 솔직히 그렇게 차별받고 사는 애들은 거의 못봤는걸.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합쳐서. 그러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 쓰니가 당한건 엄연히 차별에 정신적인 학대고 일반적인게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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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매정한 거 절대 아니야.. 나같음 진작에 연끊었다 있으나마나한 가족이라면 아예 안보는 게 상책이니 쓰니가 매정한 거 절대 ㄴ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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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나같아도 연끊고 살듯ㅋㅋㅋ남사정도 모르면서 매정하다니 어이가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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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쓰니야 그냥 연끊어버려 아오 나같아도 빡침ㅋㅋㅋㅋㅋㅋㅋ쓰니 인생 행복하게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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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뭐라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쓰니가 매정한 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매정하다 하더라도 원인이 누군데 쓰니한테 저러신대? 연 끊어 니 혼자 벌어서 살 수 있는 능력 있으니까 그냥 나와 손찌검 안 한다 해서 가정폭력 아닌 거 아니잖아 굳이 쓰니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쓰니가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거 보다는 낫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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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부모님도 말이면 다라고 너무 막하네 안 태어났으면 오빠 병원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 게 죄인가 축복받고 자라도 모자를 예쁘고 소중한 생명을 괜히 낳았다는 식으로 얘기해놓고서 말만 자식이지 누가보면 신사임당처럼 훌륭한 부모인 줄 알겠다 그리고 돈은 가족이라도 함부로 빌려주지 마라고 그러더라 엄연히 니 돈이야 뭘 보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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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매정한거 아니야.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연끊고 산게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때가 올거라고 생각해. 그런 관계에 그런 태도면 내가 참고 잘해줘봤자 그냥 호구 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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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쓰니 대단하다 그런 상황ㅇㅔ서 삐뚤어지지도 않고 멋있어 응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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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매정한거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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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나같으면 졸업하자마자 끊었을 거 같아 쓰니야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가지만 진짜 화이팅하고 열심히 살아가야돼 응원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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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화난다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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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쓰니 이제 다 컸고 더이상 부모님한테 져줄필요 없다고 봄 하나도 안 매정해 독하게 맘먹고 연끊어서 이제 쓰니 상처받지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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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나같아도 그냥 당장 끊고 나온다ㅋㅋㅋ진짜 글만 읽어도 너무 화나고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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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기껏 키워놨더니 라는 문장이 정말 위선적이다. 쓰니 마음고생 심했을 듯. 키운 게 아니고 낳고 끝인 거 같은데.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 돼. 사랑도 안 해줬으면서 보답을 받으려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고. 쓰니 행복하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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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연끊어도마땅하다 .... 친구는 쓰니사정아는대도 그런말한거야? 너무하다..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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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뭔소리야 저러고 사는사람이 거의없지 차별이 없는 집이야 없지만 쓰니집같은데는 그냥 차별수준이 아닌데?? 난쓰니 의견존중한다 연끊고 살아도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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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매정한거 절대 아니고 나라도 진짜 연끊고 살았을 거 같다. 절대로 돈 빌려주지말고 계속 그러면 신고한다고 이 한마디 남기고 반응ㅇ 기다렸다가 계속 욕하면 신고해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매정한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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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쓰니 야 절대 매정한 거 아니니깐 너 마음 더 굳게 먹어야 해절대 흔들릴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그분들께 올 전화나 문자 이런 건 녹음이나 캡처해두고너 보란 듯이 성공해서 잘 살아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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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헐 뭐냐 그사람들; 해준게있어야 부모취급을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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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쓰니가 매정한거 아니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 나 같아도 인연 끊고 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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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솔까 어렸을때일은 오빠가 수술받고 재활이 필요한정도로 아팠으면 쓰니가 같이 못사는거 이해해줘야한다봄... 근데 여차저차해서 지금 싫으면 연끊고 나가살아도 괜찮은거같음ㅋㅋㅋㅋㅋ 경제적으로 도움받을것도아니고 아예 연락안할거면 그리고 친구말 듣기싫으면 친구집에서도 빨리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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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나도 차별 엄청 받으면서 자랐어. 언니는 뭘 하든 항상 의견 물어봐주고 나는 그냥 대충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심지어 고등학교 진학까지 나는 그 흔한 부모님 상담도 안받고 나 혼자 결정했어. 나랑 싸울때는 내가 니 부모로 태어난게 죗값이다 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그거 듣고 너무 충격먹어서 고등학교때 바로 자취했어. 부모님한테 자취한다고 말해도 시큰둥한 반응이고 반찬은 커녕 전화 한통도 안하는 가족들 보면서 나는 이집 자식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그냥 남처럼 살고있어. 누구보다 니 결정이 제일 중요해! 니가 진지하게 고민해봤을때 부모님과 연을 끊고 살 준비가 완벽하게 되있는지부터 확인하고 하루빨리 집 나오는게 맞ㄴ는거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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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난 안 매정한거같은데 ㅋㅎ 진작에 딸 취급을 해 주셨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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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첫 문장 읽었을 때는... 중간에 치이느라 힘들어서 그런가...? 근데 왜 연을 끊는다고..조금 매정하다..그렇게 생각했었거든?
근데 읽다보니까 전혀 아닌 것 같다. 연 끊고 어차피 계속 차별 받고 혼자 지내온 거 혼자서도 잘 산다는 걸 보란듯이 보여줘.
그렇게 치이면서도 전교 1,2등도 한 것 같은데.. 여러모로 대단하다...!! 쓰니 그동안 잘 견뎠고, 앞으로 계속 잘 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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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차별은몰라도돈보내라는건쫌...세상에10프로나보내라는사람이어딨어 걍이민가이꼴저꼴보지말고한국이살기그렇게좋은것도아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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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나같으면 연 끊을꺼야. 물질적인것만 데주면 부모야? 가장 중요한 정을 안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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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연 끊어. 나도 태어나서 5년동안 할머니 손에서 컸고 남동생 태어나고 좀 있다가 가족이랑 같이 살았는데 아빠랑은 별로 안 친해. 하지만 서로 노력해왔고 그게 맞다고 생각해. 가족이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차별하고 심지어 욕까지 하면서 돈 요구하고 그러는게 과연 가족이라 할 수 있을까? 절대로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네가 편한 길을 선택해. 더 이상 거기 얽매이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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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쓰니ㅠㅠ힘들었겠다 앞으로 행복해질거야!!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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