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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
이 글은 10년 전 (2015/8/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이젠 지쳐 매번 사람을 만나서 갈등을 겪고 곤란한 상뢍에 부딪히고 혼자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해결 되었다 싶으면 다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매번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지치고 힘들어 나도 이젠 편해졌으면 좋겠어 그래서인지 내 곁엔 아무도 없어 난 그냥 혼자가 편하기도 해서 혼자를 택했는데 가끔씩 미친듯이 외로울때가 싫더라..살면서 사람을 만나지 않을 순 없는데 다시 힘들어지기가 싫고 두려워서 사람을 더이상 만나기 싫어 그 때의 느낌이 어떤지 아니까 다시 느끼기 싫어 

두서없이 써서 미안해 읽기가 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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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계속 만나다보면 나랑 잘맞는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지 않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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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만난 사람도 항상 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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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랬구나 사람들한테 상처많이 받았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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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잘 지내고 싶고 그런데 항상 왜 나한테만 사람들이 그러는 걸까..나한테 문제가 있다면 바로 고칠텐데 말 해주지도 않고 그냥 싫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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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잘모르는사람한테는 내 얘길 너무 많이 하지마 앞에서는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더라도 결국 그게 내 단점이 돼버리더라고.. 또 그런게 아니더라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무거운얘기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깐..! 그리고 사람을 만날때 이성적으로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판단하려고 노력해봐 너무 쉽게 맘주지말고!! 더이상 상처받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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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간관계가 그렇지 뭐..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다신 마음안줘야지 깊게 두지 말아야지 하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되고 나아지더라 깊든 얕든ㅋㅋㅋ그러니 너무 날세우지 말고 너무 긴장풀지말고 적당히 잘 지내는게 좋아. 과거에 어떤 관계였든 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지도 모르는게 사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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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적당히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한 번 만나면 그 사람에게 정을 다주고 그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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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을 다 준 내가 잘못이지만 왜 내가 해준만큼 그 사람은 나한테 못해주나 하면서 실망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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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람을만나되 너무 자신을 드러내지말구 티내지말고 선을그어.. 나도 정말 믿고 내모든걸 다 말하던친구한테 배신당한것 때문인건지 내 속안의모습같은걸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걸러서 보여주고 말하고 그러는데 그냥 마음은 편해 관게가 끊어진다해도 내속에서 선을 그어놨으니까 그렇게 큰 상실감생기지도 않고
그리고 인간관계에 신물이 났을땐 괜찮아진거같단생각들때까지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살아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 자기자신 세뇌시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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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되게 모순적인게 절대 이사람과는 가깝게 지내지 말아야지 내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자신을 제어못해서 또 그 사람한테 빠져서 내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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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본인은 내모든걸 드러내고 의지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의 인생이있고 인간관계가있으니까 글쓴이를위해 해줄수있는게 한계가있는데 글쓴이 기대에 못미치는게 아닐까...? 아니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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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사람이 나에게 해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아 그렇지만 그렇게 매몰차게 굴 필요는 없잖아..난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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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떤상황인지 잘 모르지만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끝까지 함께할수있는건 아니잖아 분명 언젠가 끝이있을텐데 그게 그때였던거고 다 각자의 상황이 있는거고 글쓴이가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생각의 전환이될만한 일이 있었을수도 있고.. 각자의 논리에 맞는행동을 했겠지?? 나에게 매몰차게굴고 떠난사람에게 미련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사람과 나는 거기까지였던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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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래 항상 왜 거기까지에서만 관계가 끝나버리는 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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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나도 그런시기가 있었는데 그때정말 밖에선 아무렇지도않은척했지만 혼자있으면 이런저런생각나고 그때 왜그랬을까 그때 내가어떻게했더라 계속생각하고또생각했단말야.. 집에오면 오늘 내가 어떻게행동했지 생각하느라 씻지도못하고 한두시간지나버리고 그러다보니까 나의 문제점이라고해야하나 내가 어떤방식으로 행동하는지 그리고 그걸 고치는게좋을지..이런게 보이더라고 글쓴이도 가만히앉아서 자기자신에대해 다른사람에대해 생각해보는시간을 많이가졌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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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내가쓴 댓글인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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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가 말을 줄여봐 굳이 말을 많이하는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너가 계속 너얘기를 하게된다면 너가 말을 줄이는수밖에없어 그리고 다른사람 얘기 들어주고 웃어주면서 인간관계를 회복해보는게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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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다..근데 내가 되게 잘 웃는 사람이 아닌데 한 번 친해지면 말이 많아서 막 얘기해 계속 근데 상대방이 그 상황에선 내 이야기를 잘들어줘서 아 이사람도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구나 들어주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계속 얘기하게 돼 그러다 날 통제하지 못하고 내가 말하고도 후회되는 얘기도 하고 그래 그럼 그 사람은 내가 한 얘기로 날 떠나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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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러면 당분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지금 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거같아 혼자 노래도 듣고 하면서 마음좀 달래줘봐 지금 사람을 더 만나는건 너가 너무 힘들수도 있어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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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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