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남자를 딱 두 명 사귀어봤는데 둘다 너무 심한 트레시였어서
남자는 안보고 뚜벅뚜벅 잘 살아왔거든 근데 같이 대학원 준비하던 동갑이 자꾸 급습한다 내 맘에 급습..
나는 다를 것 같지 않아?
오늘은 나랑 딱 여덟번만 마주보자 내일은 아홉번
그렇게 말하면서 무릎 굽히고 얼굴 마주보는데 쥬글것같다.. 대학원 가서 석사공부 마칠 때까지는 혼자 지내고 싶은데ㅠㅠ
뭐라고 말하지 기다려 달라는건 이기적인거겠지..
| 이 글은 10년 전 (2015/9/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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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남자를 딱 두 명 사귀어봤는데 둘다 너무 심한 트레시였어서 남자는 안보고 뚜벅뚜벅 잘 살아왔거든 근데 같이 대학원 준비하던 동갑이 자꾸 급습한다 내 맘에 급습.. 나는 다를 것 같지 않아? 오늘은 나랑 딱 여덟번만 마주보자 내일은 아홉번 그렇게 말하면서 무릎 굽히고 얼굴 마주보는데 쥬글것같다.. 대학원 가서 석사공부 마칠 때까지는 혼자 지내고 싶은데ㅠㅠ 뭐라고 말하지 기다려 달라는건 이기적인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