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공식일러^^
왼 : 야타 미사키 (수) / 후쿠야마 쥰
우 : 후시미 사루히코 (공) / 미야노 마모루
(다른 성우진도 빵빵데스네. 밍나 K 보세요)
게이가 판을 치는 케이에서 얘네 둘은 특히 게★이
둘은 서로 소꿉친구 였는데, 사루히코의 배신으로 사이가 틀어진 상태.
(처음 미사키와 사루히코는 같은 집단인 호무라에 들어감. 하지만 사루히코가 호무라를 배신하고 챕터 4에 들어감.)
그 이유는?
빨간 사자머리 (스오 미코토-이 또한 게이)를 존경하는 미사키가 헤벌레한 모습, 그걸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사루히코.
참고로 캡쳐가 이상한게 아니라 ㄹㅇ저거
그리고 얼마후, 사루히코는 호무라를 배신함.
그리고 미사키에게 멱살을 잡히고만다...☆
사루히코는 왜 호무라를 배신하는거냐며 다그치는 미사키 앞에서, 호무라의 긍지라고도 할 수 있는 표식을 불로 지짐. (쇄골에 얼핏 보이는거)
그리고 미사키는 충격을 먹고 그 후로 사루히코를 볼때마다 으르렁거리는 사이가 되어버림.
하지만 이게 사루히코가 바라던 것.
애니에서는 정확히 언급되지 않지만, 공식 소설, 캐릭터송, 코믹스만 봐도 답이 나옴.
일단 사루히코의 캐릭터송 , I beg your hate. (너의 증오를 원해)
일단 제목부터가 다했고..
만약 네가 이 이어폰을 앰프로 바꿔
모두와 이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면
난 앰프를 때려부수겠지
I beg your hate
여기서 이어폰이란, 이따 다시 언급하겠지만 미사키와 사루히코가 음악을 들을때 함께 이어폰을 꼽아 들었던 것을 말하는거(게이?)
근데 둘만의 이어폰을 앰프로 바꿔 모두와 공유한다면 앰프를 때려부수겠다 ㄷㄷ 여기서 미사키를 향한 집착이 드러남.
또 사루히코는 자신을 배신자라 칭한 미사키를 보며 '배신한건 너'라며 독백함.
아마 분명 둘만의 세상이었는데 미사키가 그것을 벗어났다는 의미인듯. (호무라를 통해)
또 사루히코가 미사키에게 집착하는건 애니 대사로도 확 느껴짐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사루미)
"그래, 미사키. 너는 실실 웃지말고 그렇게 계속 나를 봐."
"웃기지마, 미사키. 결판을 내려면 이쪽이 먼저잖아-!!!"
"미사키-!!! 뭘 한 눈 팔고 있는거야. 네 상대는 나, 나잖아!!!"
대사로도 집착 ㅎㄷㄷ함.
다시 말해 사루히코가 호무라를 배신한 이유는 미사키가 자신을 내버려두고 다른 사람에게 실실 웃는게 싫었고, 그의 증오를 통해 독점하려는 의도.
매사 무신경하고 쿨도도한 사루히코지만 미사키를 발견만 하면 급 얀데레+돌 I 로 변함..
미사키는 여자같아서 이름으로 불리기 싫어해서 사루히코가 미사키라고 부를때마다 발끈함.
근데도 사루히코는 미~사~키~ 하면서 마몰 특유의 변태끼 넘치는 목소리로 도발ㅋㅋㅋㅋㅋ
사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로를 사루, 미사키 라고 부름ㅋㅋㅋ 발리는건 얘네를 이름으로 부르는건 서로밖에 없단 사실..
암튼 얘네 관계는 대충 이렇고
(중딩때의 사이좋았던 사루미 공식일러...)
얘네의 게이스러움 (사실은 사루히코의)을 몇개만 말하자면
| 후시미 사루히코& 야타 미사키 공식 인터뷰 일부 (야타 미사키) |
후시미 : 다시 시작하는 야타 미사키한테 하는 10가지 질문. 미사키 : 빨리해, 망할 사루. 후시미 : 제 1질문, 자기소개. 자, 말해. 미사키 : 아앙? 뭐야, 그 말투는. 후시미 : 됐으니까 말해. 미사키 : 쳇. 호무라의 멤버 야타, 통칭 야타가라스. 후시미 : 미.사.키~ 하다못해 이름 정도는 풀네임으로 말하라고. 미사키 : 시끄러, 내맘이잖아!! 후시미 : 하! 아무튼 계속 한다. 후시미 : 다음, 제 2질문. 연령을 가르쳐주세요. 그보다 일일이 물어볼것까지도 없겠네. 19. 다음. 제 3질문. 생일과 별자리. 이것도 됐나. 7월 20일 게자리. 다음. 제 4질문, 혈액형 B형. 제 5질문, 키 167cm 미사키 : 아니, 잠깐마아아아아안!!!! 후시미 : 아? 뭐야. 미사키 : '뭐야' 가 아니잖아!! 왜 나에 대한 질문에 네가 맘대로 대답하는거야! 그보다!! 애초에 왜 네가 알고있는거야! 수상하잖아?! 이상하잖아?!? 후시미 : 제 6질문. 좋아하는 것은? 미사키 : 사람 말 좀 들어!!!!! 후시미 : 미사키…. 난 빨리 이 일을 끝내고 싶은거야.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지마. 미사키 : 뭘 새침한 얼굴 하고있는거야, 너! 그보다 진짜 어떻게 아는거야. 나이는 그렇다쳐도 생일이나 혈액형 같은건 알려준적 없잖아!! 그보다 내 지금 키 따위 나도 모른다고! 진짜 나 167인거냐고!! 후시미 : 정확하게 말하자면 166.9다. 미사키 : 그니까 왜 네가 그런걸 알고있는 거냐고!!! |
이렇게 미사키에 대해 꿰고 있는 사루히코라든지
| 후시미 사루히코 & 야타 미사키 공식 인터뷰 일부 (후시미 사루히코) |
미사키 : 시끄러워, 지금 하려고 하잖아!! 후시미 사루히코한테 하는 열가지 질문. 첫번째는 자기소개. 후시미 : 도쿄 법무국 호적과 제4분실. 통칭 셉터4 소속 후시미 사루히코. 미사키 : 그리고 전 호무라의 배신자지. 후시미 : 훗. 미사키 : 두번째, 나이를 알려주세요‥라는데. 후시미 : 19. 너랑 같아. 근데…. 후시미 : 일단 동갑이긴 한데 넌 언뜻보면 중딩같지. 미사키 : 너, 이 자식. 싸움거냐? 미사키 : 다음! 세번째! 생일과 별자리! 후시미 : 11월 7일 전갈자리. 미사키 : 흥! 내 쪽이 훨씬 빠르잖아. 나 7월생이니까 4개월이나 연상이라고, 사루! 그 점을 네녀석도 제대로 자각하고 있겠지?? 후시미 : 참고로 오늘의 별자리 운세에서 전갈자리는 1위. 미사키 : 뭐?? 그딴건 아무도 어봤다고. 그것보다 너 나보다 연하라는 점을…. 후시미 : 게자리는 11위. 미사키 : 왜 내꺼까지 보는거야! 진짜 무섭다고 너… 그 전에 11위라니 어중간하네, 이거. 미사키 : 아, 정말! 진행이 안돼! 후시미 : 실력이 별로인건? 미사키 : 네가 하나같이 걸고 넘어질만한 말만 하니까 그렇잖아. 후시미 : 네가 일일이 달려드니까 그러는거야. 미사키 : 쳇, 빨리 끝내버리자고. 다음 네번째 혈액형! 후시미 : AB형. 미사키 : 다섯번째 신장! 후시미 : 178. 미사키 : 좋아, 다음 여섯번째. 후시미 : 178. 미사키 : ..... 후시미 : 178. 미사키 : ……. 후시미 : 167+11. 미사키 : 무슨 말이 하고싶은거야!!!! 후시미 : 딱히? 미사키 : 그럼 닥치고 있어! 후시미 : +……11. 미사키 : 이 자식…. |
사루미 공식 소설 lost small world의 일러
"정말 너 사루히코랑 동갑? 최근의 중학생은 발육이 꽤 좋다고 생각했는데. 뭐 앞으로 자라날까. 그래서? 사루히코랑 친구 해 주는 거야? 이름은?"
"아, 야타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는 거니까 제대로 말해라"
"야타……미사키"
"미사키? 여자 같은 이름이구나. 재미있네- 학교에서 놀림 받겠지? 꼬마들은 그런걸 금방 소재로 삼으니까-"
"저기, 뭐……"
척수반사로 말하는 것처럼 쏟아지는 말에 야타는 얼굴을 경직시켰다.
이상하게 쾌활한 사람이군. 야타도 성격은 밝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 자신조차도 따라갈 수 없다. 얼굴은 닮았는데 후시미와는 벡터가 정반대이다.
"그런데 우리 사루씨는 친구를 팽개치고 뭐 하고 있어? 어-이, 사루히코오?"
"앗 후시미, 열이 있어서 자고 있으니 깨우지 않아도"
거리낌 없이 소리를 지르며 주방에서 나가는 남자를 야타는 서둘러 쫓아갔다.
"아? 그런 거 자는 쪽이 나빠지는데. 피가 발 쪽으로 내려가는 쪽이 열도 내린다고. 모르니? 어-이, 나와라, 사루히코오. 내 목소리 안들릴리가 없잖아. 숨지 말아"
그런 이야기 모르는데…… 엄청 적당한 소리를 하며 남자는 종종걸음으로 걸으면서 손으로 나팔을 만들어 "안 나오면 새 친구 입에 사마귀를 집어넣을 거다?"
쿵 하고 2층에서 문이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lost small world 中
사루히코의 아빠와 대화하는 미사키. 상황은 사루히코가 열이나서 미사키가 사루히코의 집에 간호하러 온 상황.
미사키 입에 사마귀 넣는다니까 반응하는 사루히코ㅋㅋㅋ
암튼 사루미 공식 소설 제목인 Lost small world를 직역하면 잃어버린 작은 세계. 사루히코와 미사키 둘만의 세계를 잃었다는 거겠지....
그리고
[사루히코와 미사키의 다른 인터뷰 - 에피소드 히어로에서 둘의 대화 일부를 살펴보면, (상황은 미사키가 히어로물 알바를 하는중)]
*
미사키 : 변신벨트 차고 빨간 반다나 목에다 두른 채 그럴싸한 말 해봤자 하나도 안 멋있거든?! 히어로 할 마음없으면 나랑 교대해. 사실은 내가 그거 하고싶었단 말야!
후시미 : 교대 말이지, 이게 말야. 교대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말야.
미사키 : 뭐, 뭐야. 이유라니.
후시미 : 미사키가 입고 있는 그 인형 옷, 신장제한이 있거든. 너 지금 몇 센티더라, 미사키?
미사키 : 1…170cm 정도다.
후시미 : 반올림 하지마. 167이다.
미사키 : 왜 네가 그걸 알고있는건데?! 그보다 알고 있으면서 묻지마!!
후시미 : 하아, 역시… 우유를 못 마셔서 그런건가, 그 신장….
미사키 : 너, 이…!! 매번 입 열때마다 시비걸고 말야, 잘됐다. 임마.
후시미 : 헤에, 하게? 히어로 놀이 따위론 미적지근하지. 진심으로 날 죽일 생각하고 덤벼, 미사키~
미사키 : 당연하지, 언제든지 죽여버릴 생각이라고!! …라고 말하고 싶지만… 흥, 오늘은 그만둘래. 애들 앞에서 널 쓰러트릴 순 없으니까 말야. 네 놈은 여기서 히어로 역이다. 히어로는 죽지 않는다고 애들한테 믿게 해줘야지. 안 그러면 너처럼 비뚤어진 애가 양산되니까 말야.
후시미 : 쯧, 그러니까 히어로따윈 안 온다니까.
미사키 :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어. 우리 앞에 히어로 따윈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미코토씨가 있어.
후시미 : 또 미코토씨, 미코토씨냐. 적왕 따윈 양아치 두목일 뿐이잖아. 정의의 편과는 정반대라고.
미사키 : 관계없어! 나에게 있어선 미코토씨가 히어로였어. 미코토씨가 날 구해줬어. 그런데 너는 왜…. 함께 였잖아… 너랑 나, 함께 미코토씨에게 구해졌는데, 그런데 왜 너는…! 하, 불쌍한 놈이야, 너는. 사루, 구해줄 사람도 찾지 못하고.
후시미 : 불쌍해? 내가? 하! 내가 보기엔 불쌍한 건 너야, 미사키. 양아치 두목을 숭배하고 패밀리 놀이에 빠져서 말야. 영원히 사이좋게 있을 수 있을리 없는데.
미사키 : 흥, 결국 너랑은 평생 의견이 맞을 일이 없어보이네.
후시미 : 그렇네, 네가 날 이해할 수 있는 날은 오지 않아. 날 계속 미워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야.
미사키 : 사루… 나 진작 우유 마실 수 있게 됐다고? 너만 아직 야채 못 먹어. 너는 말야, 사실은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으려 하는거 아냐? 그때부터 한 발자국도 내딛지 않은 건, 내딛으려 하지 않는건 너뿐이야, 사루히코.
암튼 사루히코 얜 첨엔 싸이코 같았는데 소설이랑 코믹스 인터뷰 등등 공식이런거 다 보면 참 애가 애잔함....ㅜㅜㅜ안타까운 후시미...
심지어 메신저앱이 해킹당하니깐 미사키 걱정해서 그 비싼 시계 사서 메신저 앱 만들어서 단말기(휴대폰같은거) 만들어주고 헤드셋도 사주고 보드도 사주고..
하지만 미사키도 사루히코에게 미련이 남은게 보이는게, 사루히코가 준 헤드셋, 스케이트보드, 시계단말기 모두 늘 몸에 착용하고 있음.
목에 헤드폰, 손목에 시계 단말기, 지금 안보이지만 늘 타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하ㅜㅜㅜㅜ배틀호모도 좋지만 다시 중딩때의 사루미로 돌아오렴...★
하지만 2기때 사루미의 관계가 결착지어진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었으니... 빨리 가을에 2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려야지ㅜㅜ
(참고로 K 극장판에서도 어김없이 사루미는 터짐)
사루히코가 호무라를 배신하고 미사키를 떠날 때의 장면. 저 벽 뒤에 쓰여있는
Until death do us apart.
하..ㅠㅠ 죽을때까지 쟤넨 게이인것으로....
마무리는 가사보고 너무 게이라서 충격먹은 사루히코의 애니송 I beg your hate
L과 R을 둘이서 한쪽씩 귀에 꽂았어
같은 교복을 입고 졸린듯한 얼굴을 한 채 나른한 대화를 하는 우리를 태우고 달리는 버스
왼쪽에 있는데 R 오른쪽에 있는데 L
이상해 하는 너의 작은 움직임으로
이어폰 선이 당겨져서 난 조용히 목을 왼쪽으로 기울였어
단지 그뿐이었지만 난 뿌듯했지
온 세상의 어른과 아이의 우울을
초조함을 언짢음을 번민을 중압감을
갈라진 목소리로 부르고 있는 노래
무언가가 되라고 시끄럽게 요구하는 사회에서 도망치고 싶어하지만
퇴로는 L과 R이 막고 있어
가수의 비명이 우리를 채워줘
L과 R 언제부터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니?
무릎을 두드리던 손끝의 리듬이 어느샌가 조금씩 어긋나고 있었어
이 앨범이 끝날 때까지 타고 가자고
네가 말했기에 몰래 반복 재생을 했어
하지만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그 말을 잊고 넌 가방을 들고 일어섰어
이어폰 선이 당겨져서 빠졌어
우리 가슴속의 미숙함으로 애매한
답답함을 불쾌함을 위화감을 싫증을
대신하여 말해준 노래
무언가가 되라고 시끄럽게 요구하는 사회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하지만 퇴로는 L과 R에 가둬졌어
우리의 비명은 우리를 애태우지
만약 네가 이 이어폰을 앰프로 바꿔
모두와 이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면
난 앰프를 때려부수겠지
I beg your hate
밍나 모두 K 보세요...☆★ 다른 게이도 많답니다. 성우진도 빵빵데스네
![ㄱ[영업] K (라고 쓰고 게이라고 읽는) : 공식 배틀호모 약ㅅㅍㅈㅇ? 스압주의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90423/535a4270f2a7219ec30f24bd349e4c3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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