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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9/13) 게시물이에요
열두시 지났으니까 이제 어제지? 

어제까지가 웬만한 중상위 대학 원서 접수 기간인데 

내가 왜 하나도 못 넣었냐면 

 

학과를 못 정해서! 

 

진짜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다ㅋㅋㅋㅋ 

인간 쓰레기ㅋㅋㅋㅋㅋ 

 

맨날 징징 울면 뭐하나 

결국 결정도 못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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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오늘 얼른 결정해서 남은 대학 다 넣길바래ㅠㅠ내가 도와줄까..? 나도 고3이라서 어디넣을지 매우 고민했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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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고민해서 정했나보네. 존경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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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합격된것도 아닌데 뭐가.. 난 내가 나중에 하기싫은거 다 빼고 간추린것 중에 하나 넣었어! 하고싶은게 어렵다면 쓰니도 이렇게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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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해봤는데 그래도 모르겠어ㅋㅋ상경도싫고 간호도 싫고... 답 없지! 도와줘서 고마워 그래도. 우리 둘 다 어디든 붙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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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왜 답이 없어 입시 끝나기 전까진 절대 아니야. 난 입시 끝나기 전까진 모든 수험생이 공평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나 공부 진짜 못하거든 내신 4~5등급이야ㅋㅋ근데 난 내가 붙을 것 같아. 왜냐하면 논술을 열심히 했거든.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자신감을 갖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선생님들도 다 그러셔 공부 별로 못하는데 근거 없는 자신감 갖는 애들이 꼭 붙는다고.
쓰니도 내가 정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봐, 그게 근거가 있던 없던.
나도 현 고3이라 쓰니 답답한 심정 이해 가, 매우! 나 같은 애들도 자신감 충만한데 쓰니도 자신감을 찾길 바래
난 매일 말해 난 대학에 붙는다고. 쓰니도 꼭 합격해 아니 합격할 수 있어 글이 너무 길었나ㅠㅠㅋㅋ
그니까 쓰니 울지말고 다시 일어서! 아직 접수중인 대학 많아. 우리 힘내자!아z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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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나야 방황하는 처지지만 그래도 일분일초가 아까울 시기인데 나한테 시간 써줘서 고마워. 지금 나한테 써준 시간이 무가치해지지 않게 나도 더 생각하고 도전해볼게. 고마워. 잘 하자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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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울지마. 지금 결정해서 대학가서 후회하고 번복하는 사람들도 많아. 직장다니다가 번복하는 사람들도 많고 인생을 너무 쫓기듯이 안살았으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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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 다 하는걸 나만 못하니까 내가 되게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져.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보는 게 보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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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사람들 중에 자기 인생에 정확한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얼마 없을껄
다만 그걸 표현 안하고 살아 가고 있을뿐
내 좌우명은 못먹어도 일단 고야
주변사람이 나를 뭐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일단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고
잘못됐으면 인정하고 다시 돌아오면 되
그깟 손가락질 조금 받는다고 절대 기죽지 마.
잘못이 쌓이면 더 좋은거야

나중에 쓰니가 아주 좋은 사람이 되서 자서전을 쓰게댔을때
한줄 더 쓸 이야기가 생긴다고 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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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과 고르는 걸로 내 인생이 결정 되는건 아니겠지 역시? 내가 괜찮을까 진짜... 부럽고 멋있다. 시간 내서 도와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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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팁을 하나 준다면 고등학교때 난 대학가면 영어 원서로 공부해야하는줄 알았어. 그래서 대학 안가려고 했어 영어를 공부하면서 하고 싶은 공부가 없엇거든.
그러다 수능 한달전에 찾았지.ㅋㅋㅋㅋㅋㅋㅋ 불행히도 난 내신 78등급이었고 집안이 안좋아서 재수는 꿈도 못꿧엇어. 그래도 작은 대학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어.
늦었다고 생각하지마. 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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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찾았어? 수능 하루 전에라도 찾고 싶다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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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학 소개 책자 찾다가 과 소개가 있는데 그게 너무 멋있는거야. 내 성격하고도 좀 맞는거 같고 그래서 더 열심히 찾아밨지
그 공부나 과에 대해서 다행히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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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경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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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늦었다고 생각하지마 절대. KFC할아버지에 비해 우린 아직 많이 젊어.ㅋㅋㅋㅋ
아마 지금 까지 살아온날의 4배는 더 살아야 할꺼야.
지금부터 딱 20년 후인 39살에 지금의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ㅋㅋㅋㅋ
아마 택도 없는걸로 울고 불고 했구나 싶을껄.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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