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시장가는 길에 옛날부터 알고지내던 아주머니 가게에 갔어 두 분이 오랜만에 만나셔서 잘 지냈냐고~하다가 엄마가 나 이번에 이빨 잘 됬지??하면서 입벌리면서 자랑함(앞니가 틀니인데 24년만에 새로 맞추심) 어머~이쁘다~ 막 이러시다가 갑자기 날 쓱 보면서 ㅇㅇ이도 해야하지 않아?이러는더야 내가 이는 진짜 위아래 다 가지런해서 이~하면서 전 괜찮은데요?하니까 아니..턱이 좀 나와서~ ...나 턱 괴는게 습관이였어서 턱이 좀 나옴(지금은 고쳤지만) 안그래도 컴플렉스였고 한땐 주변사람들한테 나 턱나왔냐고 계속 물어봤었음 주변에서 아니라고 너 턱 안튀어나왔다고 이렇게 말해줘서 조금 무뎌졌는데... 갑자기 머리 얻어맞는 기분이더라... 내가 좀 빡쳐서 괜찮아요 이미 튀어나온거 어쩌겠어요~^^ 이럼 뭐라했는데 진짜 빡쳐서 기억이 안남 대충 내가 살기만 하면 됬잖아요 이러고 엄마한테 집에 가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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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