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보고싶어... 양이 시절에는 키작다고 극딜하는 긴토키, 거기에 발끈해서 발뒤꿈치 들고 발악하는 신스케... 배틀호모 겁나 좋아... 현재 상황에는 긴신스 몰래 사귀는 베이스로 하고 양이즈 서로 화해하고 술판 벌이는데 신스케는 혼자 홀짝홀짝 마시다가 나머지 다 뻗었을 때 칼 꺼내서 손질하는 거지. 아련아련하게 달빛 받아가며 조심스럽게 손질하는데 등뒤로 그림자가 지더니 긴토키가 뒤에서 조용히 끌어안아서 신스케 어깨에 얼굴 묻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신스케는 아무말 없이 칼 놓아두고 팔 들어올려서 복실복실한 긴토키 머리 쓰다듬어줘라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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