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자존심은 쎄서 급식실에서 혼자 밥은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맨날 사람 별로 없는 5층 교사용 화장실에서 에너지바 먹거나 안들고 왔을 때는 핸드폰 하고 핸드폰도 없을 때는 그냥 멍 때리면서 1시간을 보냈어 그 때는 진짜 미래고 뭐고 그냥 자살 생각밖에 없었는데 무서워서 정작 하지도 못하고 혼자 밤에 이불 속에서 울고 생각해보면 너무 무서웠고 외로웠던거같아 눈물난다
| 이 글은 10년 전 (2015/10/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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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자존심은 쎄서 급식실에서 혼자 밥은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맨날 사람 별로 없는 5층 교사용 화장실에서 에너지바 먹거나 안들고 왔을 때는 핸드폰 하고 핸드폰도 없을 때는 그냥 멍 때리면서 1시간을 보냈어 그 때는 진짜 미래고 뭐고 그냥 자살 생각밖에 없었는데 무서워서 정작 하지도 못하고 혼자 밤에 이불 속에서 울고 생각해보면 너무 무서웠고 외로웠던거같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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