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랑 중학교 동창인 친구가 너무 거슬려 얘가 중학교때는 약간 찌질하고 머리 잘 안감고 핑크색 안경쓰고 피부 엄청 까맣고 말도 많이 더듬고 교복도 맨날 더러운 상태로 입고 다녔거든? 근데 고등학교를 가더니 렌즈끼고 화장하고 잘 꾸미고 다니더라??? 여기까진 괜찮은데 꾸미니까 자기가 뭐라도 된줄알아... 갑자기 자기 학년에서 좀 놀아보이는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반지 맞추고 페북에 "우정링~^^" 이렇게 태그해서 올리고 남자친구 사귀는데 서울인데 의정부애랑 사귀고.. 어떻게 만났는지 알기 어려운 애를 만난다는거 자체가 인터넷에서 만나서 사귀는거 같다고 해야되나.. 페북에 연애중 시도때도 없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고 꾸미기 시작하고 주목받으니까 연예인이라도 된줄 알고 페북에 막 남친 행세 하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사람들이랑 친추걸고 서로 댓글달고 놀아 애가 뒤늦게 중2병이 왔나... 볼때마다 새롭고 짜증난다 +) 걔가 꾸미고 다녀서 아니꼽다는게 아니라 남자 바뀌는거 자랑하고 연애중 올렸다 내렸다 하고 페북으로 저격 올려놓고 궁금하면 페메ㄱ 이러는게 너무 웃겨서 그래ㅠㅠㅠ이거 나만 싫은거니

인스티즈앱
현재 해외에서 논란중인 한국 아파트 스피커 방송..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