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태웠지 생각보다 잘 타더라 그거 보는데 정말 너무 착잡하고 우울하고 괜히 눈물나오고 나 이런 오글거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오늘은 아닌가봐 그럴 기분이 아니야 일부러 연기 가까이하고 기침하고 계속 울었어 나 이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딱 한번 실수했는데 이렇게 큰 실수를 하게될 줄이야 이과가 수학 9등급이라니 난 진짜 못살거같아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싶어 환기시킨다고 방충망까지 다 열어뒀는데 다 포기하고싶다 말은 이렇게 해도 죽을 깡은 없으니까 다행이지 솔직히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살지도 모르겠어..아침에 엄마보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되지 담임쌤은 어떻게 봐? 아무일 없었던듯이 하기엔 내가 못할것같아 그냥 내일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씻고 바로 나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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