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사람을 오랜 시간 못 쳐다보게 됨
다른 사람이 나 뚫어져라 쳐다봐도 기분 나쁜데 그 사람도 어쩌다 나랑 눈 마주치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 싶어서 그것마저 신경 쓰게 되고
특히나 외국인,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내 시선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까 싶어서 마주치게 돼도 막 눈도 성급히 못 피하고 일부러 눈 마주친 뒤에 천천히 시선 돌리게 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내 동생이 제 기준에서 신기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뭘 하다가도 아예 넋 놓고 빤히 쳐다보는데 그런 것도 신경 좀 쓰라고 괜히 닥달하게 되고
요샌 그냥 그렇다... 예전 같았으면 한참 뚫어져라 쳐다봤을텐데 관점을 한 번 싹 바꾸게 되니까 그마저도 신경 쓰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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