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뭐 2달 후에 어디 취직하고 싶어서 20kg를 빼야 한다 뭐 그런 게 아니라 꾸준히 뺄 거라면 먹고 싶은 거 먹어도 됨..
운동을 게을리 없이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ㅇㅇ
그냥 딱 '일주일에 한 번씩 먹고 싶은 거 먹기' 이 계획을 세워서 이 일주일에 한 번을 위해 살 뺐다 나는 정말ㅋㅋ
뭐 당연히 어디 모임이나 충동적으로 견디지 못해 먹었을 때도 있지
그럼 그 날을 다시 기점으로 이제 일주일 견디자 하면서 살 뺐음
다음날 먹고 그 날이 다시 기점이고 2일 후에 다시 먹고 그 날이 다시 기점이고 이건 그냥 막장인 거고 ㅋㅋ
내가 3달 다이어트 해서 총 16kg인가 뺌
내 동생은 그냥 통통한 정도지만 어쨌든 내가 조언해준대로 해서 지금 1달 좀 넘었나 3주 좀 넘어서 쟀을 때 3kg인가 빠졌음
하여튼 정말 땀 삘삘 흘리면서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음식 유혹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면 이해를 하는데 그런 사람치고 운동 열심히한 사람이 그소리 한 건 못 봄
나도 그냥 1달까지는 집에서 근력운동 30분에 나가서 운동장 5바퀴부터 10바퀴까지 점점 운동 시간 늘리고
그 이후로 살 좀 빠질 때 줄넘기도 추가하는 방법으로 살 뺐는데
주윗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방법이 무슨 운동해서 뺐냐고 하는데 그럴 땐 팁 같은 것도 함께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지만
속마음으론 그냥 정말 본인이 열심히해서 힘들어도 갑자기 울화통이 터져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살 뺄 의지만 있다면 방법 같은 거 의미 없다 라고 말하고 싶음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또 뭐 살 뺀 거 가지고 부심 부린다 어쩐다 하겠지 ㅋ 냉정하게 따지면 맞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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