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 친구가 그랬음.. 엄마랑 나랑 가족여행가는데 내 친구한명 데려가자고 엄마가 비행기랑 숙소비 내준다고 핬음. 근데 진짜 와서 돈을 아예 한푼도 안꺼냄... 우리가 여행가서 사기당해갖고 돈 몇십만원 날리고 엄마가 돈 부족해서 되게 난처해하셨거든? 근데도 진짜 아예 안내다가 한번은 내돈으로 입장료 내줄테니까 절반은 나중에 갚으라그랬어 근데 내가 전에 돈빌린적있지 않냐면서 그걸로 퉁치자하고 그것도 1도 안갚음.. 근데 돌아가는 길 공항 면세점에서 10만원 넘는 수분크림 2개 사감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걔네 어머님이 울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가 아직 안들어왔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막 뭐라함..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말 아예없음ㅋㅋㅋㅋㅋ... 며칠을 돈 다내서 케어해주고 여행시켜줬는뎈ㅋㅋㅋㅋ.... 나중에 엄마가 걔랑은 왠만하면 친하게지내지 말랬는데 그땐 좀 철이없어서 그래도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되돌아볼수록... 진짜 예의없어... 엄마한테 미안해짐...ㅠㅠㅠㅠㅠㅠ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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