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남자애가 하나 있거든 친해진지는 오래 안됐고 한 4~5개월? 그리고 내 친구 A가 있는데 친구A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 상황이고
그 남자애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해서 저 둘은 애매한 관계로 남아있음.
그리고 저 둘이랑 친한게 난데 처음에는 그냥 남자애가 나랑 더 친하니까 더 나한테 말도 많이 시키고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막 내가 00선배 목소리 좋더라...노래도 잘하더라 되게 의외아니였음? 이렇ㄱ ㅔ 장난식으로 남자애한테 물어봤더니(그 선배랑도 친한 ㅅㅏ이임. 선배는 남자)
그럼 내 목소리는 어때? 나도 노래 못하지는 않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구
또 최근에는 남자 여자 섞여서 다섯명끼리 이상형이랑 이상적인 이성의 성격 나이 이런거 얘기하다가내 차례가 되서
나는 ~~이러이러한 성격을 가진 남자가 좋다~ 이렇게 얘기했거든 근데 내가 그 자리에는 없고 그냥 문득 성격 괜찮았던 남자애가 떠올라서
아 걔 성격도 되게 귀엽고 괜찮았는데 라고 하니까 같이 얘기하던 남자애중 한명이 나한테 나는 어때?? 라고 물어봤었거든
당시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좀 의미심장 한것 같아서...ㅜㅜ 김칫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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