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이 전교일등인데 걔자리에 또공부잘하는애가 왔는데 전교일등아버님이 의사고 또다른애어머님이 약사시거든 근데우리아빠가 대기업까진아니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공장쪽에서 일하거든 나도어렸을땐 아빠직업에 자랑스러웠는데 요즘은하도 직업중시하고 그래서 내가 대놓고 얘기하진않거든 그래도 난으리아빠 힘들게벌긴하지만 한달에 800벌고 집도 남부럽지않게 살고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해줘서 좋은데 내뒤에앉은애아빠도 그회사다녀서 저번에 얘기했었는데 그공부잘하는둘이서 병원이랑약얘기하는데 우리아빠랑 얘네아빠회사 같아 얘네아빠도 (회사이름)다니고 우리아빠도야ㅋㅋㅋ이름도비슷하고 고등학교도 같은데나왔어이러는데 걔네표정에서 몰라도될껄알았을때 표정나오고 안그래도 걔네아빠이름이랑으리아빠이름비슷해서 아빠한테 물어보고 아빠가알아보니깐 정규그런거아니고 좀 낮은쪽에서 일하던데 아무리그래도 남의부모님직장을 애들한테 함부로말하는건 나만그런지몰라도 좀아닌거같지않아? 진짜기분나빴어 그공부잘하는애들이 공장얘기하고 (비꼬듯이아니고좋게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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